
이 영화 역시 한 배우때문에 보게 되었다.
바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이 배우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는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 본 것 같다.
이 배우가 나온 영화들은 작품성,시나리오 모두 다 뛰어나다.
이 영화 역시도 Good 이다.
이 영화에 줄거리는 앤디(호프만)는 돈이 필요해서 동생에게
부모님이 하시는 보석가게를 털자고 제안한다.
행크(에단 호크)도 돈이 필요한건
마찬가지라, 그 제안을 어렵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 강도짓도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두 형제의 불행이 시작된다. 부모님의 보석가게를 털자고
제안한 앤디도, 그 제안을 또 받아들인 행크도,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만을 해결하려다 결국 깊은 늪 속으로 빠지게 된다.
이렇게 이 영화는 이런 줄거리의 전제로,
두 형제의 끝없는 욕망에 의해 결국 죽음으로 치닫게 된다.
결국, 해피엔딩이 아닌 베드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이렇게 영화는 아주 무겁다. 웃음조차도 없이
각 장면들마다 긴장이 흐른다.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아마도 당신은 30분간 천국에 있을 것이다,
악마가 당신이 죽은것을 알기 전까지는.."
이 자막이다. 나도 모르게 순간 멍해져 있었다.
나도 이 두사람과 똑같은 사람이었던 것이 였을까.
결국, 이 악마는 순간의 탐욕으로 인한 행복이
결국 죽음으로 떨어 진다는 길이 였단걸,
알려주려 했던 것이다.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결코 빠져나갈 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