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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대잉ㅋㅋ |2009.07.26 11:32
조회 39 |추천 0


 

이 영화 역시 한 배우때문에 보게 되었다.

바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이 배우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는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 본 것 같다.

이 배우가 나온 영화들은 작품성,시나리오 모두 다 뛰어나다.

이 영화 역시도 Good 이다.

 

이 영화에 줄거리는 앤디(호프만)는 돈이 필요해서 동생에게

부모님이 하시는 보석가게를 털자고 제안한다.

행크(에단 호크)도 돈이 필요한건

마찬가지라, 그 제안을 어렵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 강도짓도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두 형제의 불행이 시작된다. 부모님의 보석가게를 털자고

제안한 앤디도, 그 제안을 또 받아들인 행크도,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만을 해결하려다 결국 깊은 늪 속으로 빠지게 된다.

 

이렇게 이 영화는 이런 줄거리의 전제로,

두 형제의 끝없는 욕망에 의해 결국 죽음으로 치닫게 된다.

결국, 해피엔딩이 아닌 베드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이렇게 영화는 아주 무겁다. 웃음조차도 없이

각 장면들마다 긴장이 흐른다.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아마도 당신은 30분간 천국에 있을 것이다,

악마가 당신이 죽은것을 알기 전까지는.."

이 자막이다. 나도 모르게 순간 멍해져 있었다.

나도 이 두사람과 똑같은 사람이었던 것이 였을까.

결국, 이 악마는 순간의 탐욕으로 인한 행복이

결국 죽음으로 떨어 진다는 길이 였단걸,

알려주려 했던 것이다.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결코 빠져나갈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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