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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죽네 사네 하던 사람이 이젠 내가 싫다는데
"어, 잘가"하고 한방에 보내는거 그거 절대 쿨한거 아니다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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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때가 있다.
따지고 보면 별일도 아닌 것에
울컥 목이 메어오는 때가 있는 것이다.
늘 내 눈물의 진원지였던 그대.
그대 내게 없음이 이리도 서러운가.
덜려고 애를 써도 한 줌도 덜어낼 수 없는 내 슬픔의 근원이여.
대체 언제까지 당신에게 매여 있어야 하는 것인지.
이젠 잊었겠지 했는데도
시시각각 더운 눈물로 다가오는 걸 보니
내가 당신 사랑하긴 했었나 보다.
뜨겁게 사랑하긴 했었나 보다... @-mport url('http://cyimg24.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40028%2F2009%2F7%2F11%2F46%2Fcyyy%2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