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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501 고마워요 내곁에 머물러줘서 ★

김성경 |2009.07.30 12:07
조회 4,365 |추천 334

 

                                                트리플은

                                 카시오페아처럼 영향력이 많이 크지도,

                                엘프처럼 엄청난 애정을 많이 보여주지도,

                               VIP처럼 서포터즈를 많이 해주진 않았어도

 

                                                 그랬어도,

우리가 상을 주지 않았어도,콘서트를 못갔어도,앨범을 사지못했어도,싸인회를 가지 못했어도

더블은 항상 우리한테 주는게 더많았어.

"오빠~저 트리플이에요~" 더도 필요 없고 이 한마디면 장소가 어찌됐든,시간이 어찌됐든,기분이 안좋았어도,

항상 웃으면서,고마워요.

우리가 아는척을 할때마다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줄께 없어서 웃으면서 손이라도 흔들어주고,미안하다며 싸인해주고.

 

우린 세상에 존재하는 팬들중 가수에게 주는것보다 받는게 더많은 팬 1위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

호떡2만원어치를 받은팬들,

먹던 던킨도넛 주니까 너무 잘먹어서 더블이 하나 더 사다줘서 그것까지 먹은팬들,

드콘때 빵과 콜라를 받은 팬들,

드콘때 빨과 콜라를 받지못해서 다시 캔커피를 받은팬들,

올림픽 홀에서 무료로 드라마와 공연보시고 간식을 드신팬,일반인 분들,

 

비싼 넥타이 선물에 김현중이 "이런거..아버지에게 주신적 있나요?" 교훈을 얻은 팬들,

공항에 쏟아지는 편지에 얼굴이 긁혀 피가나도,괜찮아요 고마워요 빨리올께요..단 한장도 빼지않고 모두 가져가졌던박정민.

90도 인사를 하고다녔던 예의바른 청년이라던 애들덕에 우리까지 존중 받았던일,

비싼선물,작은선물 하나도 안받고 우리 마음만 가져갔던일.

 

그런 생각이 들어요,내가 빠졌으면 아마 501은 지금 더잘됐겠지..그래도 501 이여서 감사해요,김규종의 가슴아픈 말을 한일.

그말에 그럼 우린 활동을 했어도 501은 아니었을거야 라고 단호히 말한 멤버들.

김규종이 감동받은 듯한 무안한 말투로 그런게 어딨어,내가 빠져도 나머지는 다같이 활동 해야지.

활동안해,니가 빠지면 나도 빠져.만약에 한명이 빠지면 그건 한명이 빠지는게 아니라 해체야

해체하지 싫지? 그러니까 빠지는건 없어,결국엔 영원히 하나란 거야.그리고 우리가 해체하면 5명이 영원히 친구하면 되지.

몇몇 말 들은 편집됐지만 저런 대화를 주고받은 오공일.

 

매니저가 짜증내서 무서워하며 다가가지 못하는 팬들 보고 손 뒤로 뻗어서 몰래 편지 가져간 김현중 김형준.

팬들을 위해서라면 장소가 어디든 우리만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던 허영생.

시상식장에서 입장 거부를 받은날 미안하다고 누가 뭐라고 하든 내방식대로 내가 트리플을 지키겠다고 한 김현중.

우리가 나 트리플 이야,이런말 할때마다 창피하게 한거 미안하다고한 김규종.

앞으로 트리플이라고 말하는거 창피하지 않게 내가 많이 노력한다던 김규종.

근데 우리가 창피했을꺼 라는건,그건 김규종 만의 착각,왜?

우린 새학기 마다 "나 트리플이야~"로 시작해서 친구가 "나도 트리플 할래~" 라는 대답을 1시간 안에 하게 했으므로.

이제,501 비상할꺼야 가 아니라 이제 "우리" 비상하자 라고 해준 김형준.

화이트데이마다 사탕 사진 올려주는 김현중.

신곡이 나올때마다 항상 작게라도 콘서트,팬미팅 열어서 우리한테 제일 먼저 들려주고,평가받고나서야 노래를 부른일,

숫기가 없고 말수가 적어서 낯을 많이 가린다고 소문이났지만 우리에게 만은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는 허영생

길바닥으로 쫓겨 났을때 작은 돈이라도 보태고자 찍었던 콘돔광고로 욕먹어도 그돈 모두 어머니 손에 고스란히 쥐어드린 박정민.

가수가 되고 싶어수 무작정 상경해 추운 겨울 창문도 없는 반지하에서 전기 끊긴 화장실에 혼자 앉아 울며 빨래하던 김규종.

그런 김규종을 보고 박정민과 김현중이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조용히 숨죽이며 발걸음을 돌렸던일.

그리고 몇일뒤 깨끗한 원룸에서 허영생과 룸메이트 생활을 하며 자취를 한일.

15평도 안되는 작은 집이었지만,여기가 천국같았다고 생각했던 김규종.

목에 난 혹에 수술을 하고 한달전 불렀던 노래가 생에 마지막 노래였을까봐 너무나 두려워 눈물이 났던 허영생.

100번의 오디션,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마지막 오디션날 교통사고가 나도 그몸으로도 오디션을 봐서 붙은 김규종.

너무 감사한다고,아무것도 아닌 사람한텐 무조건적인 사랑이 너무 막연하다고만 하는 김규종.

근데 눈에 실제로 보이는 우리들 때문에 이제는 그 막연함이 두렵지 않지만 다만 감사하다는 김규종.

꿈이 가수였고 그꿈을 이뤄서 이젠 다른 꿈을 찾아본다던 김규종.

넌 뭐하고 싶은데?- 저요? 전 아무거나 시켜주시면 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뭐든 열심히 할께요.김규종의 입버릇.

김현중 연기력논란-단 한번도 발전하고 있는데요,가아닌."노력하겠습니다,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몇달전 그리고 얼마전 유출된 꽃남 대본 김현중의 대사는 괄호안에 지문하나 없는 느낌표와 물음표가 80%

일본에서의 우울함에 너무 힘들었던건 거짓말이란듯이 한국에서 콘서트 할때 세상을 얻은 듯한 표정을 하는 허영생.

인터뷰때마다 어디서든 ss501의 리더 김현중이라고 소개하던 김현중.

상받고 트리플 말안해줘서 서운했는데 힘들었던게 한순간 터지는듯 울먹이는 목소리에 서운함이 1초도 가게 하지않았던 김현중 .

 

가끔 티비,라디오,행사에 코빼기도 안비치는 공백기에게도 다른 가수들에게 시선조차 주지 못하게 하는 매력,

정말 버리고 싶은데도 못버리고 다른 가수 팬은 생각도 안하게 만드는 매력.

자꾸 나를 천천히 길들이듯  완전히 501의 사람으로,501이 아니면 다른사람을 사랑할 의미조차 없게

나를 완전히 501 소속으로 만드는일.

강콩이였던 트리플을 매너 강콩인 트리플로 만든일.

 

이정도면 우리 됐다싶어.우리 5명이 영원히 하나가 되어 지금의 가수가 미래의 슈퍼스타가 된다잖아.

됐다싶어.슈퍼스타 이상으로서의 가치를 가졌어.

이젠 정말 우주 최강 세계 스타가 되면 되겠다 싶어.

 

우리 20년후에 홍대 소극장에서 딸 아들 데리고 세상의 날개를 부르자,같이. 

너희 아이들에게 우리는 엄마를 제외하고 영원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해주고

우리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를 제외한 엄마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소개하고.

그렇게 평생의 끝까지 헤어지지 말자,내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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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그들이 비상한다 !  정규 2집 & SS501, The 1st ASIA Tour PERSONA In Seoul 대박 


 

추천수334
반대수0
베플강현지|2009.07.30 12:11
[D-2日] 2009년 8월 그들이 비상한다 ! 정규 2집 &amp; SS501, The 1st ASIA Tour PERSONA In Seoul 대박
베플강형주|2009.07.30 13:13
61만명 숫자에불과하지않아 우린그저 받으면서 숨어있었을뿐이야...하지만 이젠 우리가 받은만큼 사랑해줄께 이번 콘서트에서봐~우리도 이제 많이 바꼈을테니까^_^
베플박영미|2009.07.31 12:11
진짜못지켜주고다른팬들보다501한테못해주건너무많고 너희들한테부끄러운데진짜이한마디는우리진심이다 못지켜줘서미안한데 진심으로사랑한다 S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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