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엔 화장하는 것조차 귀찮다. 그렇다고 맨 얼굴로 외출할 수도 없는 노릇. 쉽고 간단한 여름 퀵 메이크업 노하우.
●Base Make-up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는 모든 제품을 소량씩 덜어 재빨리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요령.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뒤 비비크림이나 묽은 리퀴드 파운데이션 중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골라 얇게 펴 바른다.
1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스킨과 로션을 발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다.
2 끈적임이 적은 자외선차단제를 손등에 덜어 퍼프로 얇게 펴 바른다.
3 피부 상태에 따라 메이크업 베이스나 비비크림 중에서 골라 얇게 펴 바른다.
4 다크서클이 심할 경우에는 하이라이터를 눈 밑은 물론 콧방울의 어두운 부분에 가볍게 쓸어내리듯 바른다.


1 마몽드 토탈솔루션 모이스처 BB크림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동시에 하는 기능성 제품. 2 이니스프리 미네랄 스킨 비비크림 SPF40 PA++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 3 아이오페 리페어 비비크림 SPF20 PA+ 주름 개선은 물론 미백과 선블록 기능까지 지닌 멀티 제품.
●Cover Make-up
피부 잡티 등을 가리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자꾸 덧바르면 시간이 지나면서 화장이 들뜬다. 이때는 먼저 잡티 부위에 컨실러를 발라 결점을 커버한다.

1 랑콤 블랑 엑스퍼트 리퀴드 파운데이션 화이트 부스터 SPF25 비비크림과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장점만을 합친 제품. 2 라네즈 풀커버 컨실러 커버력이 뛰어나 한 번만 발라도 결점이 가려지는 크림 타입 컨실러. 3 바비브라운 크리미 컨실러 크리미한 질감이라 쉽게 펴 바를 수 있다. 촉촉함이 유지되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
●Eye Make-up
가루 타입 섀도는 땀이나 물이 닿으면 금방 지워지므로 크림 타입 섀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화이트 톤의 크림 섀도를 베이스로 바르면 발색력을 높이고 눈가가 환해지는 효과가 있다.

1 맥 크림 칼라 베이스 아이섀도나 볼터치로 사용할 수 있는 크림 타입 제품.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손쉽게 그러데이션이 가능하다. 2 바비브라운 롱 웨이 크림 섀도 발렛 핑크 은은한 발렛 핑크 컬러가 화사한 느낌을 주는 크림 타입 섀도. 부드러운 벨벳 같은 사용감이 특징. 3 맥 페인트 팟 지속력이 뛰어난 크림 타입 아이섀도로 갈라지거나 뭉치지 않는 것이 특징.
●Lip Make-up
립글로스는 펄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립스틱은 피치 컬러나 레드 컬러를 택한다. 립스틱을 바른 뒤 립밤을 덧발라 입술을 보호하는 것도 좋은 방법.

1 바비브라운 립 틴트 SPF15 촉촉한 입술로 표현하고 싶을 때 제격. 틴트 제품이지만 튜브 형태라 휴대하기 편하다. 2 맥 유리스토크래츠 립스틱 올여름 핫 컬러인 짙은 핑크색에 반짝임까지 더했다. 3 이니스프리 워티리 틴트 루즈 물방울이 맺히듯 촉촉하고 글로시한 느낌을 주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