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의 여성
상담을 하면서 희한한 모습이 보였다
처음에는 그녀에게 보이는 양 어깨에 연꽃이 그녀를 도와주는 누군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한참을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녀의 양 어깨에 연꽃이 꽃이 피워지고
그안에 자그마한 아가들이 활짝 웃으면서 태아령이라는 말을 한다.
나는 사례자에게 물어보지 않을수가 없었다
"혹 유산을 두번 하지 않았냐고..."
"네 두번 했어요"
희한한 일입니다..여태것 영가들을 보았어도 꽃안에 들어가있는 영가는 처음 보았는데..
정말 신비롭네요..
그렇게 서로는 두서없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녀를 도와주려는 조상령을 다행이도 발견을 하였기에..
그녀의 어깨 통증으로 부터 해방을 해 줄수가 있었는데..
그후로 이주가 흘럿을까 !
그녀를 다시 한번 만나게 되었는데 한참을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번에는 어깨가 아닌 겨드랑이에
고통을 호소해 오는게 아닌가 !
그것은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에 다시 영가들이 찾아온 것으로 보여졌다..
그래 사례자에게 그대로 말해주었고 이번에는 약속을 지켜주기를 바라면서..
그녀에게 다시한번 제령식을 해주었는데
그녀는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아픔이 사라졌다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그녀와 다시 만남을 시작 하면서 이야기를 끝을 내고 나니 시간이밤12시가 넘은것이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것 같은데...
그녀는 마지막으로 묻겟다면서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꼈던 아픔 한가지를 더 플어 놓았다 (요건 비밀)
그러나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을 해주었고...
태아령들을 위해 정한수와 촛불을 밝혀 영가들의 가는 길을 밝혀 주었다..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고 좋은 부모님 만나서 다시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그녀에게도 행복하기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기를 다시한번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