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연리뷰/뮤지컬/걸스나잇/Girl"s Night] 제2의 맘마미아를 꿈꾸는 아줌마들의 수다.

이우성 |2009.07.31 22:20
조회 574 |추천 0

 

 

 

[공연리뷰/뮤지컬/걸스나잇/Girl's Night] 제2의 맘마미아를 꿈꾸는 아줌마들의 수다. 090505

 

 

 

공 연 명 : Girl's Night (걸스나잇)

 

기    간 : 2009년 4월 3일 ~ 2009년 6월 28일

           평일 8시 / 토, 일, 공휴일 3시& 7시 / 월요일은 쉼

 

러닝타임 : 1부 70분 / 인터미션 10분 / 2부 60분

 

티켓가격 : R석 55,000원 / S석 33,000원

 

공연 문의 : 02)766-1517

 

공식 홈피 : http://www.girlsnight.co.kr/

 

장     소 : 문화일보홀

 

 

지도만 보면 좀 복잡해 보여도 찾아가는 길은 간단하다. 서대문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100M 정도이다.

 

 

 

출 연 진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놀이공원은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고..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 <걸스 나잇>을 보기로했다. 친구 커플도 급 쪼인~

 

평소에 공연에 관심이 많다보니 <걸스 나잇> 공연에 대해서는 미리 알고있었다.

영국에서 제2의 맘마미아로 불리우며 화제가 되었고 

평범한 주부였던 루이스 로체를 단숨에 세계적인 뮤지컬 작가로 떠오르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걸스 나잇>을 보러가기전 공연 후기들을 찾아서 읽어봤는데

아줌마들의 수다를 다룬 작품이니만큼 여자관객이 대부분이었고,

남자친구과 보기보다는 여자친구들과 보는게 더 좋을것이라는 말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유인즉슨 여자들끼리의 사담, 그중에서도 성적농담들이 판을친다는 것이었다. ㅋ

 

뭐 나는 여자친구 아니면 같이 갈 사람도 없거니와 심해봐야 얼마나 심하겠어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강렬한 대화들속에 쫌 놀랐다 ㅋㅋ

 

우린 그래도 성인이라지만.......

어린이날이라서그런지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는거~

딱 봐도 초등학생쯤 되보이는 아이들도 많았다는거~

공연중에 부모님들도 꽤 민망하셨겠다.

 

<걸스 나잇> 공연정보에 표면으로 나와있진 않지만 그래도 이 공연은 19금 공연임을 밝히며

아이들과 함께나, 어설픈 이성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는건 비추다. 당황

 

<걸스 나잇>의 주 내용은 샤론이라는 22년전에 17세 나이로 죽은 아줌마와 그녀의 동창생 4명이 샤론의 딸 약혼식을 계기로 모였다가

술을 거나하게 걸치면서 예전이야기들과 현재 자신들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스토리를 풀어나간다.

물론 단지 이것만으로는 스토리에 긴장감이 부족 할 것이다.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면 케이트의 문제가 조금씩 커져가며 과거에 일어났던 일과 이어지기 시작한다.

 

팜플렛이나 인물정보에 보면 어느정도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 놨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다른 사전지식 없이 이 <걸스 나잇>을 보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이다.

나는 대략적인 내용만 알고, 인물정보는 안본체로 관람했는데

강렬하진 않았지만 약간의 반전에 나름 신선했다 ㅋㅋ

딱 그 사실이 밝혀지는 순가 생각난것은!!! 아내의 유혹!!! ㄷㄷㄷ

아내의 유혹이 드라계의 막장이라면 <걸스 나잇>은 뮤지컬계의 막장 되시겠다. ㅋㅋ

 

그래놓고 애써 밝은분위기로 급 마무리하는건 좀 어색함을 자아냈다.

 

스토리는 나쁘지 않고 최고라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걸스 나잇>이 제2의 맘마미아 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익숙한 노래들의 향연이랄까~ 제목이나 부른가수 이름이 생각나진 않아도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들이 꽤 많이 나온다.

 

그리고 배우들의 노래 실력은..

개인적으로 노래 부분에서 가장 강렬했던 공연은 <위대한 개츠비>였는데 <걸스 나잇>은 그에 못지않게 엄청들 잘 부르신다.

시원시원하면서 강렬한 사운드~ 즐거움

 

 

 

 

<걸스 나잇>에 나오는 노래들이니 참고.

 

 

 

 

 

 

                    <걸스 나잇>시작전 문화일보홀 전경.

                    여러 공연장들 다니면서 다양한 자리에 앉아봤는데 문화일보홀의 좌석은 손에 꼽을 정도로 편했다.

                    앞좌석과의 공간이 넉넉한 편이어서 다리는 불편하지 않았다.

 

 

 

 

 

 

 

 

 

 

 

 

 

 

 

 

 

 

 

                    길고 길었던 공연이 끝이났다. 19금 아줌마들의 수다를 재조명한 <걸스 나잇>.

                     <걸스 나잇>은 20대에서 4~50대 여자분들은 동성 친구들과 함께 한번쯤 꼬옥 볼만한 공연이다.

                     그러나!! 서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사이는 비추.

 

 

 

 

                    커튼콜 이후에 <걸스 나잇>의 배우들이 무대로 나왔다. 대략 5~10좌석 정도를 부르더니 뭔 화장품을 준다며 나갈때 받아가란다.

                    난 해당사항이 없었고 친구커플의 바로옆자리가 당첨되서 친구는 배아파함. ㅋㅋㅋ
문화일보홀, 오셀로, 뮤지컬, 서대문역, 인터파크, 조수빈, 티켓링크, 맘마미아, 뮤지컬삼총사, 뮤지컬드림걸즈, 이승환콘서트, 오페라의유령, 푸시캣돌스내한공연, 뮤지컬맘마미아, 이소라콘서트, 뮤지컬점프, 뮤지컬빨래, 연극그남자그여자, 뮤지컬걸스나잇, 김남일자책골, 박한별세븐사진, 603, 어게인, 이승희, 스윙칩, 이적9937, 박한별유출, 신해철8031, 김현태, 태연거위의꿈, 박한별2907, 리한나유출, 장영희, 안지혜, 박한상, 세븐키, 세븐미니홈피, 캐서린, 입양의날, 세븐2431, 김남일, 리한나사진, 박한별소속사, 박한별싸이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ㅈㅂ..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