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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씨앗)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 손끝으로 전해지는 새생명

한민우 |2009.08.02 09:31
조회 66 |추천 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 손끝으로 전해지는 새생명

 

 

 

 

 

이번에는 저번에 이어 장기 기증과는 다른방식의 조직기증에 대해 다룬 다큐의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장기기증은 질병이 없거나 건강하고 젊은 사람이 대부분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면 조직기증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에 한해서도 기증이 가능하며 훨씬 다방면의 기증이 가능하다는 점이 차이점 입니다.

 

 

 

 

 

골육종이라는 성장기 청소년에게 나타는 뼈 암

 

일반적인 치료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며 기증받은 뼈로만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종골, 즉 동종, 사람의 뼈 입니다.

 

 

 

 

분명 아직 뼈 기증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 뼈 기증을 받는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분명 장기기증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생명과 함께 새로운 삶을 선사할 수 있는 기증입니다.

 

 

 

 

 

 

화재사고로 전신에 3도화상을 입은 환자입니다.

 

화상조직이 떨어져 나가면서 2차 감염으로 인해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사망하게되는 환자입니다.

 

 

 

기증된 피부입니다.

 

틀에넣고 좀더 넓은 부위에 치료가 가능하도록 가공합니다.

 

 

 

환부에 이식 피부를 이식합니다.

 

 

 

 

이식 피부로 인해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이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흉터가 남는것 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을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피부이식, 그를 통해 다시 회생한 환자의 감사와 고마움은 일평생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장기 기증률도 저조한 한국에 있어서 피부조직등의 조직기증 역시 그 보급률이 저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증자의 뼈

 

 

 

 

기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증 조직입니다.

 

이 외에 각막, 판막등 특수 조직 부위도 있습니다.

 

 

 

 

 

 

장기 기증도 중요하고 큰 부분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조직기증 역시 환자의 생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수단중의 하나입니다.

 

 

 

 

아래는 조직기증의 선두자 역활을 했던 기증 홍보 대사의 조직 기증에 대해 쓴 시 전문입니다.

 

 

 

 

 

 

 

 

 

 

 

정말 절실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주는 사람의 행복과 받는사람의 희망이 알알이 담겨있는 시 입니다.

 

 

 

 

 

 

한쪽눈의 시력을 잃고 한쪽눈 마저 급격하게 나빠져 시력을 거의 상실한  각막이식 대기자 입니다.

 

 

 

 

이식은 기능을 상실한 각막을 적출하고 이식자의 각막을 봉합하는거으로 진행됩니다.

 

 

 

 

새로 각막을 이식받은 이들의 감사와 새롭게 맞이하는 새생명의 삶은 진정으로 하늘에서 내려준 제2의 생명의 기회일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조직기증 지원을 책임지고있는 단체입니다.

 

여러가지 시설과 제도의 문제점이 많지만 분명 우리나도 이제는 기증의 문화를 정착해 가야 할때입니다.

 

 

 

 

 

 

질병이 있는 기증자의 경우 기증에 제한이 따르지만 그 외에는 장기 기증과는 다르게 누구나 가능한것이 조직기증입니다.

 

 

 

 

아직은 한참 부족한 조직기증.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떨치고 새로운 생명을 인계해줄 수 있는 조직기증의 문화를 확산시켜야 할때입니다.

 

 

 

 

 

 

 

 

생명의 전달.  교육자의 진정한 보람은, 나의 교육으로 다른이의 삶에 변화를 이끌어 낼때라고 합니다. 성직자의 진정한 보람은 나의 전도로 다른이들이 삶에 평온을 얻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진정한 보람은, 내가 잉태한 생명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교육자도, 성직자도, 부모도 아닙니다. 혹여 교육자이고, 성직자이고, 부모라 할지라도 나로인해 나의 작은 실천으로 새로운 생명이 나의 생명으로부터 이어질 수 있다면 그역시 그 어떤것에 못지않을 큰 보람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주말, 잠깐을 짬을 내서 기증서를 작성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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