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푸는 웃음 ^________^
웃음은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웃음은 스트레스를 없애고 신체와 뇌 자체의 건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또한 웃음은 아토피도 암도 치유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웃음에 대한 컬럼을 올리려고 합니다.
힘내시고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웃음은 마음의 조깅, 웃음은 내장(內臟) 마사지,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 웃고 있는 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 일소일소 일로일로(一笑一少 一怒一老), 소문 만복래(笑門 萬福來)….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미국 인디애나주 볼 메모리얼 병원은 외래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15초씩 껄껄대며 웃으면 수명이 2일 더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UCLA 대학병원의 이차크 프리드 박사는 하루 45분 웃으면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등 현대적인 질병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구 소련의 베린이라는 사람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89세 이상 노인들 중 90%가 항상 웃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웃음은 심리학자들이 180여가지로 분류할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프리드 박사는 웃음을 유발하는 특정 뇌 부위를 발견해 관심을 끌었다. 왼쪽 대뇌의 사지(四肢)통제 신경조직 바로 앞에 표면적 4㎠의 ‘웃음보’를 발견, 웃음은 뇌 속 여러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곳에서 일괄적으로 처리된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린이들 하루에 약 400번 웃는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얼굴을 찡그리는 데에는 얼굴 근육 64개가 필요하지만 웃는 데에는 13개만 필요할 정도로 인간은 선천적으로 잘 웃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영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하루에 대강 400번 웃지만 어른이 되면 하루 6번 정도로 준다고 합니다.
미국의 각종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웃는 동안 혈압은 떨어지고 심박동수는 증가하며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세포는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인체는 면역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미국의 많은 병원들이 환자를 웃게 하기 위한 유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미시간대 심리학 교수 로버트 자니언은 “웃을 때 전신이 이완되고 질병을 고치는 화학물질이 혈류로 들어가기 때문에 인체는 자연스러운 균형상태로 돌아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사들은 “좋은 웃음은 규칙적인 운동만큼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한 번 웃는 것을 운동과 비교하면 에어로빅을 5분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10초 동안 배꼽 잡고 웃으면 3분 간 힘차게 보트의 노를 젓는 것과 같은 운동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스탠퍼드의대 윌리엄 프라이 교수는 사람이 한바탕 크게 웃을 때 인체의 650개 근육 중 231개를 움직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설명했다. 웃음은 신경계통, 호흡계통, 복부, 흉부, 얼굴 및 기타 많은 부위의 근육운동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얼굴뿐 아니라 심장, 뇌, 신경 등 인체 내 거의 모든 기관을 움직여 활성화시킨다는 것이죠.
폭소의 경우 횡경막을 이용한 빠른 복식호흡을 하게 됨으로써 가슴과 위장, 어깨 주위를 마사지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웃을 때는 배꼽을 잡을 정도로 신나게 웃는 것이 건강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또 프라이 교수는 “웃음이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효과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웃음이 두뇌의 기민성과 기억력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뇌에서 베타 엔돌핀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뇌내 모르핀의 분비를 증가시켜 행복감을 맛보게 합니다.
바이러스 저항력도 높여.....
미국 뉴저지에 있는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의 심리학 교수 세퍼는 웃음이 주는 심리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웃음은 정신적 카타르시스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존심을 높여주며, 행복감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웃음 연구가 캐트린 펜윅은 직장에서의 웃음은 무기력증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며 15%의 사기진작으로 생산력을 40% 정도 높인다고 강조했습니다.
의학계에서 특히 관심을 갖는 부분은 면역력 증강효과이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고 의학자들은 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 의대 리 보크 교수와 스탠리 교수는 남자 10명에게 1시간짜리 배꼽 잡는 비디오를 보여 주면서 보기 전과 후의 혈액 속 면역체 증감을 연구했다. 그 결과 웃을 때 인터페론 감마 호르몬 분비가 200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미국웃음요법협회는 “웃음은 체내에 침범한 병균을 공격하는 킬러 백혈구의 생성을 증가시킨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자주 웃으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독감이나 사스 등 감염성 질환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웃을 때에는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 호르몬이 많이 분비됩니다. 미국의 유명 작가 노먼 커슨스는 환자가 10분 동안 통쾌하게 웃으면 2시간 동안 고통없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장기간 강직성 척추염을 앓다가 1997년 사망한 그는 ‘질병의 해부’라는 책에서 진통제와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 상태였는데 10분 정도 폭소를 터뜨린 후에는 2시간 정도 평안하게 잘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심장 튼튼… 암 치료에도 효과
웃음은 암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20년 간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 온 미국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의 피를 뽑아 분석해 보면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세포가 많이 생성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에서 웃음과 유머로 암을 이겨내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크리스틴은 40살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 수술 후 웃음으로 몸과 마음이 크게 편안해짐을 경험한 그녀는 웃음요법으로 이후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합니다. 인체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등 2가지 자율신경이 있습니다. 놀람, 짜증, 초조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에 좋지 않은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해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스탠퍼드의대 윌리엄 프라이 교수는 “특히 깔깔거리며 크게 웃는 것은 체내에서 낡은 공기와 새 공기의 교환을 촉진시켜 혈중 산소농도를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는 한 의학지에서 “웃음은 폐기종과 같은 만성 호흡곤란증을 앓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웃음으로 인한 호흡 방식의 변화는 공기의 흡입ㆍ배기량을 늘리며 기관지의 점액을 없애 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죠.
이처럼 건강에 좋은 웃음의 기본은 광대뼈에서 입술 가장자리를 잇는 대협골근과 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안륜근 등 2가지 근육에서 나옵니다. 이들 근육을 움직이면 하회탈처럼 눈꼬리에서 주름이 잡히고 빰과 입술 양끝이 약간 위로 올라가게 입이 벌어지면서 웃는 모습이 된다.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주립대 폴 에크먼 교수는 “이 두 근육을 사용하는 웃음이 특히 뇌에서 즐거움의 감정을 지배하는 부분을 자극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일부러 이 두 근육을 움직이며 웃는 표정을 짓는 것도 궁극적으로 웃음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 잘 웃기 위한 전문가 조언
첫째. 거울을 보면서 웃는 표정을 연습한다.
둘째. 우습거나 즐거운 장면을 연상한다.
셋째. 웃기는 영화나 비디오, 유머 등을 자주 본다.
넷째. 아이들과 자주 어울리거나 동심을 잃지 않는다.
다섯째. 주변 환경을 밝게 꾸민다.
여섯째.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
한일웃음치료연구원장
고려인삼공사 자문위원
인천시 평생학습관 성공을 부르는 웃음치료 강사
YMCA웃음심리치료 과정 주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