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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앞머리를 넘길 수 없는 이유는

조희백 |2009.08.03 17:37
조회 758 |추천 0
"그 동안 가리기만 했던 미운 사각턱, 이제는 당당하게 드러내고 싶어요"

대학생 정가은(가명, 23세)씨는 밝은 성격과 상냥한 말투로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호감을 산다. 본인의 성격과 적성을 따져서 그는 승무원이나 호텔리어가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그녀가 하고 싶은 그 일은 반드시 깔끔하고 정갈한 스타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앞머리 없이 머리를 뒤로 넘겨야 하는 일명 올백머리 헤어스타일이 그녀에게 문제를 가져다 줄지 몰랐다.

앞머리를 내려 항상 자신의 콤플렉스 인 사각턱을 가리고 다니는 그녀는 절대 올백머리가 어울린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녀의 사각턱 실체를 알고 있는 지인들은 그녀가 승무원이나 호텔리어가 되겠다고 했을 때, 그저 어이없는 웃음만 지었다고 한다.

눈, 코, 입이 오목조목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지만, 그건 사각턱을 가렸을 때 이야기뿐, 그녀는 넙대대한 사각턱을 갖고 있고 사각턱은 그녀에게 옥의 티 그 이상의 골칫거리다.

사각턱의 원인으로 가까운 생활습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평소 그녀가 좋아하는 오징어나 껌 등의 질긴 음식을 씹는 행위나 턱을 괴거나 엎드려서 자는 버릇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으로 인해 최근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 등에 사용했던 보톡스를 응용한 '고톡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수술이 필요 없이 간단히 고톡스를 이용해서 사각턱 교정을 할 수 있다. '고톡스'는 '고주파'와 '보톡스'를 함께 적용하여 얼굴라인을 보다 자연스럽고, 탄력있게 도와주는 시술이다.

고톡스는 피부나 조직에 안정된 레벨 즉 0.4∼0.5MHz의 주파수를 보내주어 지방의 감소와 노폐물 제거 2가지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따라서 고톡스는 고주파 전 시술로 세포막의 활동이 촉진되어, 세포 간 영양물질 흡수가 더욱 용이해져 기존 보톡스 시술보다 흡수가 덜되며 낭비되는 점을 보완하여 효과를 더욱 좋게 하고 유지기간을 더 연장시켰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근육은 쓰지 않으면 퇴화되는데, 고톡스 시술은 근육을 마비시켜 당겨주고 팽팽하게 만들어주는 주름제거용과 근육을 줄여주는 안면윤곽술용(사각턱)도 외에도 종아리축소술의 효과도 있어 종아리퇴축술 같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간단한 주사형태로 종아리축소를 할 수 있어 다리를 드러내는 치미를 많이 입는 직업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티 나지 않고 간단한 시술로 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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