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저자거리
찾아왔던
날.끝.선
암녹색은
매미를
위협하던
서슬퍼른
눈빛으로
골
깊은산
용소로
몸서리치며
들어가네...
##매미의 울음##
하늘닿은
옥탑속에
갇혀버린
누군가를
애절하게
부르는소리인가
부르는소리마다
피토할듯
처절함이
마디마디
소름돋는
진저리들.
난 누구를 위해 저토록 처절하게 목놓아 울어 본적 있는가?
덧붙임:
밴댕이 속알딱지 같은 마음을 다스릴려고
잠수를 하였는데..아직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젠 명분을 넘어 감정이 앞선 거 인정합니다.
잠수를 타는 동안 피서삼아 여행을 다니면서
나름대로 측은지심을 생각했는데..
수양이 하루,이틀에 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저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분들껜 사적인 나쁜감정 없습니다.
(단 쌍소리한 익명의 넷티즌과 방랑은 제외)<--이사람들까지
안을려면 제가 도를 닦아야 될꺼 같습니다.
타인에게 상처준 글 삭제하고,왜냐면
그 글 보면 또 나나 그분들이나 다시 맘 상해 할거 같기에..
삭제합니다.
단풍들 무렵 다시 올지 모르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들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