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7년째 된 주부입니다.
남편과 싸운건 아니지만 서로 시간을 갖자는 합의하에
한달 정도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저는 답답한 심정으로 잘 본다고 소문이 난 집으로
점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사주가 너무 안좋게 나와서 제가 평생 힘들다는 것입니다.
사주가 좋지 않기때문에 남편이 풀리는 일도 없고(경제적으로), 액땜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여자도 끊이지 않을 거라면서 이혼하는게 나을듯 싶다고
하는데,,,
남편은 이혼생각이 없지만 전 혼자 가끔 생각해오곤 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고요.
제가 집에서 나와있는 것도 딱 맞추고, 남편하는일, 무슨문제때문에
왔는지 까지 맞추는데..
제가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몇군데에서 봤는데 거의다가 남편사주가 보통사주가 아니라면서
이혼얘기를 하셨거든요..
점 보셨던 분들이나 점술가 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100% 믿고 싶진 않지만 무시할수도 없는것 같아서 여러 분들의
조언과 경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점본대로 사주가 좋지 않게 나오면 정말 그대로 인생을 살게 될까요?
제가 바꿀수는 없을까요?
참고로 저의 부모님께선 남편과 헤어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조언좀 해 주시길....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