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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울팀장님.ㅋ

제리와쁘니 |2006.08.22 14:43
조회 262 |추천 0

톡을 사랑하시능 분들 안뇽하세요? ㅎ

저도 칭구때매 톡을 알게 되었궁.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톡을 보곤 해욤~ㅎ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어여.ㅋ

머 잼난이야기능 아니지만..ㅎㅎ

 

전 회사에서 경리를 보고있어여~

제 위로능..팀장 과 차장이 있는데여.ㅋㅋ

차장은..일적으로 주는 스트레스는 전혀 없는데여. 괜히 얄미운사람있져? 그런존재이구요.

팀장은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여... 디따 정 있는 분이구..글고 직원들의 입장을 잘 헤아려주는거같아서 첨엔 무지 좋아했어여.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일적으로 너무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여.

머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ㅠㅠ  서로 일이 많음 도와주는건 좋지만.. 울 팀장은..자꾸..자꾸.. 일을 시켜서..정말 스트레스예여. 글고..본인이 하던일은 마무리를 지셔야 하는데. 중간에서 저한테 넘겨버리니..

전 내용을 하나도 모르고. 그래서 엄청헤매고..           또 한가지 나쁜점은..팀장은..일을 시킬때.

확실하게 딱 일을 못시키는거같아여. 그래서..제가 다시 묻곤하죠. 이렇게 하란말이져? 그래서..맞다는 대답을 얻어내면.. 일을 다 마친후.........팀장님 왈: 이게 아니지~~~  ( 그럼 아까 맞다는말씀은 먼가여?ㅠㅠ)        정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여. ㅠ

 

오늘 아침에 팀장때매...너무 웃겨서. ㅎ

울 팀장이 얼마전부터..자꾸 거래처에 메일을 송부했는데...그쪽에선 안받았다고 그러고..팀장님쪽에선 읽지않음 으로 확인된다고 그러고... 자꾸 똑같은일이 벌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전 머 솔직히 신경쓰고싶지 않아서..걍 들은척 마는척했어여.

근데 어제 팀장이 지방출장을 가서..하루쟁일 보질 몬했는데여.ㅎ

거래처에 멜을 송부하라는 전화를 받았어여. 멜 주소는..자기 다음주소록에 저장되있다고.

들어가서 멜좀 보내달라고.        그래서 보냈죠~

근데 거래처에서 전화가 왔어여~ 멜일 안들어왔다궁~ 그래서 수신확인을 봤더만..읽지않음 으로 되있는거예여.ㅋ 그래서 멜 주소 확인을 했어여~

그 거래처가 엘지전자 인데여.ㅎㅎㅎ ***** @ lge.com   이게 멜 주소인데염.

울 팀장은   @ige.com 으로 저장을 해노은거예여.ㅋ 그러니 멜이 들가냐고요 ㅋㅋ

그래서 그냥 제가 주소록 변경을 해놓고..암말도 안했어여. 쩍팔려 하실까바여.ㅋㅋㅋ

긍데 오늘 아침에..팀장이 또 짜증나게 일을 시키는거예여. ㅠ

시키던 일중에 하나가..또 거래처에 멜 넣으란~~~ㅋ

그래서 걍 말해버렸져.

나 : 팀장님! 엘지 멜주소 잘못해놓으셨던데여?

아이로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러니 멜이 계속 안가죠~

 

팀장: 아닌데? 그래? ( 쫌 생각후................)

L 이 소문자로 i 아니야?

 

똑똑하시던분이 저런착각을~~~~~~~~~ㅋ

그래서 제가~~

 

거기서 점하나가 빠져야 엘 소문자죠~~~~~~~~~ㅋ

흐흐.ㅋ

속션했어여.ㅋㅋㅋ 무안줬다라는 생각에.ㅋㅋㅋ

제가 이상한건지는 몰겠지만^^;             머.....................잼난이야기는 아니지만.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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