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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ㅈㅅ |2006.08.22 14:55
조회 165 |추천 0

아놔...

 

난 왜 이모냥이냐구!!!

 

맨날 자빠지구 넘어지구 부디치구..ㅠㅠ

 

다리, 팔뚝은 맨날 멍 투성이 ㅠㅠ

 

동네 맨홀구멍에 내 힐굽이 안들어가본곳이 없소..

 

나이살 먹어서리 이게 머하는 짓인지 ㅠㅠ

 

계단에서 굴러서리 발목 다친건 셀수두 엄꾸..

 

오죽하면...목높은 워커신구 다녀두 돌이 들어갈까 ㅡㅜ

 

책상돌아갈때마다 골반뼈 부디치구 자리서 일날때마다 컴 모서리에 무릎부디치구..

 

서류 꺼낼때마다 모니터에 부디치구 싱크대문열때마다 머리 부디치구 ㅠㅠ

 

아무것두 없는 맨땅에서 삐끗... 순간 뻘쭘..한건 거의 매일 ㅡㅡ;;

 

걸어가다가 돌출 간판에 머리 부디치는것두 무쟈게 뻘쭘하고..

 

더 뻘쭘은..주차되있는 차에 부디치기 ㅡㅡ^

 

아니!!! 왜...지혼자 서있는 차에 멀쩡이 가다 부디치냐구!!!

 

얼마전에...

 

손목을 좀 다쳤소...

 

아파트에 철로된 담벼락이 쭈~~욱 있는데..난 그 건너에 빨랑 가구 싶은 맘에..

 

한손으루 담을 잡구 머쮜게~ 휙~ 뛰어넘었소이다...으히히~

 

넘으면서 손목뼈가 뻑~!! 하구 부디쳤소...

 

멍만 든줄 알았드니 얼마전부턴 뻐마디가 아푸기 시작했소 ㅠㅠ

 

병원을 갈까? 했드만 친구왈....

 

진료카드에 나이 써있지???

 

병원가서 의사아자쒸가 어떻게 다치셨어요? 하면..

 

꼭!!! 담타다가 다쳤다 해라 ㅡㅡ^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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