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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미친 사람인것 같습니다..

바보 |2006.08.22 17:15
조회 2,200 |추천 0

저는 28살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있구..부모님도 살아계시고 여동생도 있고..

 

여기서 여러글들의 답글을 읽어보니..

 

오늘톡에 올랐던 남자친구가 너무 여자에게 섹스를 바라는것 같아서..힘들다는 글에

 

답글중에 카운셀러님이라고 있던데..

 

애정결핍이거나..어렸을때 사랑을 많이 못받아서 그런거라고..다독거려주라고..

 

대충 그렇게 되어있더라구요..

 

저는 특별히 그런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어렸을때부터 소위  까<?>져서..남자친구를 일찍 사궜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술은 20살 대학와서 처음 마셨구요..남자친구는 21살때 처음사궈봤습니다..

 

근데...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을 못합니다..

 

남자친구를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항상 섹스를 요구하고..먼저 달려<?>드는것도 저인것같구...

 

진짜..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습니다..

 

남자들이 소위..성매매하는곳에 가서 풀듯이..

 

저도 그럴수 있다면 그러면 되지않을까..그런생각까지 듭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든걸까요..

 

저 평범합니다..

 

4년다닌 직장 잘다니고있구요..회사생활도 원만하고요..

 

남친하고도 별문제없구요,,

 

부모님 사이가 조금 안 좋긴하지만...그렇게 문제되지는 않구요...

 

혹시 정신병은 아닌걸까요?

 

딴 여자분들은 남친이 너무 요구해서 힘들다던데...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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