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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의 차이??

ㅜㅜ |2006.08.22 18:05
조회 390 |추천 0

지금 남자칭구는 29살!! 전 24살...

남자칭구네집은 남자칭구의 나이도 있고해서 결혼을 생각합니다..

전 이제 겨우 만난지 5개월되었고..

서로 잘맞지 않는것도 많아서 맞추어 가면서

2~3년뒤쯤 결혼을 했으면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남자친구 제 입장생각도 안해주고 자기만 생각합니다..ㅡㅡ;

나이가 그리 많은것도 아닌데.. 결혼을 너무 서둘러요.. 이제 겨우 5개월만났고

일주일에 거의 한번씩밖에 못보고...ㅡㅡ;

 

거기다 생각도 차이가 잇고..특히 모은돈도 하나도 없습니다..

저 솔직히 남칭네집에들어가서 살 자신도 없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햇죠..이래서 이런건 싫다고..

(남칭네함 갔다가 부모님등.. 이래저래 외할머니까지 뵈었거든요..ㅡㅡ)

 

제 의견 거의 들어주는 편이긴 합니다..제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

진짜 제 의견 다들어주는줄알았습니다..

근데..벌써 며칠전에 한얘기도 까먹습니다..ㅡㅡ;

그러다보니 또 싸우고.. 계속반복입니다..

우선은 서로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자고 했는데

삐졌습니다..ㅡㅡ;

 

헤어지자는 뜻으로 받아들인거 같기도하고..암튼 뭔가 뒤틀려있습니다..

 

만일 남칭이랑 연애를 하고 있다면은 그래도 봐줄수 잇는게 잇는데

내가 이 남자랑 평생을 같이 살자니..

막막해서 자꾸 이거저거 따지게 되네요...

 

연애는 십만원이 있어도 가능하지만

결혼이라는건.. 최소 100만원이상은 있어야 생활도 하고..

결혼식 할려면은 1000만원이상 잇어야 할거 아닙니까(전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습니다..)

 

그래서 2~3년만 안쓰고 모음 최소한 6000만원에서 1억정도 모을수 있습니다..

사실 연애하면서는 모을수 있을지 몰라도 결혼하면은 들어가는게 한두군데입니까??

거기다 장남인데..

 

그래서 제가 잔소리 좀 합니다.. 성급하게 결혼생각하지말구

2~3년만 참아달라고하는데도 안들어요..

어찌해야 하나요? 그냥 우선은 남칭의 의견을 들어라도 줘야하나요?

결혼식말구.. 뭔가 생각이 있긴하겠죠???

 

저에게 결혼에 대한거 빼고 특별히 말한게 없어서..ㅡㅡ;;에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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