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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은다가오고 친한친구란년은 보기도싫고

니년이먼데!! |2006.08.23 13:00
조회 1,106 |추천 0

인제 20살 새내기입니다

1학기 겨우겨우 끝내고 여름방학을 맞이하야 인제 2학기준비를해요~

1일날 개강이구요^^

 

근데 -_-저에게는 쯤 큰 걱정거리가있답니다

다름아닌 친구문제!!

 

머..고딩도아니고 머 친구문제로갖고 그러냐..그러실텐데

아니에요..ㅠㅠㅠㅠ더민감해지구 가뜩이나 그냥 인사만하고 지내던 친구가아니라

친한친구로써 1학기를 자리잡았던 친군데..

 

여태까지 그 친구가 해왔던 행동과 말을 종합해보면 정말 친구로 지내고싶지 않은 작자입니다.

조금만 시간을 빌어 읽어주세요..ㅠㅠ

 

오티때 만났던 그친구는 성격이 활발했어요

저도 그리 얌전하지않고 고등학교때 한 장난했던 성격이라 우리둘이 죽이 잘맞겠다 생각했지요

저희는 총 세명이서다녀요

나름대로 1학기떄 같이 밥먹고 수업도듣고 그러고다녔는데..

어쩐이 이친구에게는 정이 뚝뚝떨어지네요

이친구를 L이라구 하겠습니다

 

전 성격자체가 거절못하고 제가 조금이라도 손해보면서 다 들어주는 편이에요

L은 자기가화나면 하고싶은 말 다하는성격이구요

시험기간이어서 학교에 일찍와서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L에게서 문자가왔네요

"나지금 늦는데 오늘 오픈북자료즘 뽑아다줘"

전 한참을 망설였죠...-_- 나도지금 오늘 인간과역사 시험이 급한테 이걸뽑아다줘야할까..

가뜩이나 도서관은 멀리떨어져있어서 5분이상을 걸어야하는데...

 

그래도어쩌것어요..친구가 급해서 시험을 못본다는데;;

그래서 그냥 별수없이 뽑아다 줬더랍니다

근데 자기자료아니면 자세히 읽기 힘들잖아요

가뜩이나 뒤에 사람들 줄 길게서서 자세히 못뽑아주고 그냥 사료같은거 복사해서 4장정도

건내줬습니다

근데 기껐 먼길갔다와서 해주니까 시험끝나고하는말!!

 

"야 이거머야 쓸데없는 내용 디게많고 돈아깝게스리"

그럼니가 직접뽑던가....-_- 부탁한 주제에 왠 말이 많어...

이렇게 말하고싶었는데 얼굴 붉히기 싫어서 말도못하고..

 

여러분 혹시 친한친구사이에 그렇게 자질자질한 부탁많이하시나요??

다같이 밥먹는데 꼭 그친구 나를보면서하는말

 

XX야~물즘~김치즘 갖다줘

전 한번 째려봐주고 갖다줄뿐이죠..

 

해달라는말이 너무 쉽게 입에붙어버린 친구였어요

시험분량 프린트도안하고 집에 홀라당 가더니만 전화로

"나도 그것즘 프린트해줘~"

이러길래 프린트 찾느라 대답을 어눌하게 해버렸습니다

갑자기

"야 너조카 싸가지없게 말한다 댔어 짜증나신발 끊어!!"

이러면서 툭 끊는게 아니겠어요

 

전 벙쪘죠..

나중에는 그친구가 사과했지만

더이상 얘랑 친구 못해먹겠다...

라고 이미

 

이거말구도 어이없는 사건은 줄줄줄 이어졌죠..

자기계획다 짜놓고 거의 통보식으로

나너네집가서 자도대?잔다~

이렇게 말해놓고-_- 그날 술마시고 우리집와서 행패부리고..

 

어휴..

많아요많아..ㅠㅠㅠ

차마 여기다가 다 쓰지도못하고..ㅠㅠㅠㅠㅠ

 

인제 2학기개강하는데

전 정말 그친구를 친구라고 생각하지도 않거덩요..더이상

 

어떻게 그친구 떼어낼수없나요???

성격이원래 그런터라 고치긴 힘들꺼라그러내요..

 

즘 도와주세요..ㅠㅠㅠ

 

(참고로 나머지한명이랑은 잘지내요..생각도 잘통하고..근데 그친구도 L양이 싫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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