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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성은 사단인가? 예수인가?(1)

교독기 |2006.08.24 08:57
조회 261 |추천 0

 

http://www.antichrist.or.kr/

 

유령님의 글 펌,,

 

계명성은 과연 사단인가? 예수인가? - 성경기자들의 헷갈림..

 

며느리도 몰러..

 

길어서 나누어 올립니다..

 

천천히 보시오.

***

 

 

계명성과 뱀

 

 

이사야서 14장 12절에서 성경저자는 바빌론왕의 몰락을 은유적으로 표현해서 계명성의 몰락으로 빗대어 말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계명성(啓明星)은 영어로는 루시퍼(Lucifer)로 샛별, 금성(Venus)의 이름임과

동시에 악마(Satan)의 이름이다.

 

누가복음 10장 18절에서도 예수는 "사탄이 하늘에서 번갯불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노라"라고

부정적으로 언급했는데 여기서 중대한 논란거리가 생긴다.

 

요한계시록 마지막장에서 예수는 스스로를 계명성이라고 말한것이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계명성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은 다른곳에서도 발견된다.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28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베드로 후서 1장 19절]

 

뜻 전달이 잘 안되어 공동번역판의 베드로 후서 동구절을 올린다.

 

"이것으로 예언의 말씀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는 어둠 속을 밝혀주는 등불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베드로 후서 1장 19절/ 공동번역판]

 

베드로 후서에서도 신자들에게 계명성이 뜰때까지 기다리라고 충고하고 있으며,

욥기에서도 새벽별을 긍정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기 38장 7절]


예수가 스스로를 계명성이라고 언급한 요한계시록의 기록과,

 

반대로 계명성을 부정적으로 언급한 이사야서의 기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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