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급여를 3달 가량 못받았다면 님들은 어케하시겠어요?

일하기싫다... |2006.08.24 11:20
조회 38,03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자그마한 무역업체에 다니고 잇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 회사에 취직한지는 곧 4개월 가량되구요...

 

저희 외삼촌의 소개로 취직을 하게되었는데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외삼촌이 이 회사에 취직을 시켜주시면서 급여같은거나 그런건 섭섭지 않게 줄테니 걱정말라하셨는데

 

이게 왠일...

 

출근하고 첫달봉급날이 되었지만....

 

아무 얘기가 없는겁니다--;;

 

경리부쪽 말로는 지금 자금 사정이 조금 안조아서 그런데 곧 월급 줄꺼니까 걱정하지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조만간 주겠지 하고 잠시 신경을 꺼둔채로 계속 일해왔죠...

 

그렇게 월급이 밀린지가 한달...두달이 지나더군요--;;

 

제가 5월 12일날 입사를 해서 지금까지 받은급여는 1달급여의 절반이 전부였답니다-_-;;

 

다른회사 같았으면 노동부나 이런데 신고해서 돈을 받았을텐데....

 

처음에 말했다시피 저희 외삼촌께서 소개 시켜준곳이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회사의 회장이 저희 외삼촌의 사위라는것이죠--

 

그렇다함은 저랑 친척관계나 다름없는데.....

 

좀 너무하다 생각이 들때가 많네요...

 

다른 직원들은 물론 저 또한 핸드폰까지 정지된 상태구요....

 

월셋방에 홀로 사는데 월세도 밀린게 3달..이제 곧 4달이 되어가는군요...

 

월세값달라는 주인아저씨 전화도 받기 넘 미안스럽구요..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님들이라면 매형회사에 다니는데 임금이 3달이 밀렸다면.....??

 

좋은 방법을 아시는분들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

 

  다른 여자와 커플요금인 남자친구, 어쩌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알콜릭|2006.08.24 11:49
한 회사의 오너라 함은...직원이 한명이든 백명이든...단순히 직원에게 월급만 주고 일을 시키는게 아닌...그 직원 가족의 생계까지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할텐데요...그래야 덕장이고 명장이 아닐까요??? 글쓰신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더 늦기전에 회사를 옮기시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정에 메이고 이것저것 눈에 밟혀 참고 버티는게 능사는 아닐거에요...절대 이기적이지 않아요...일단 님도 살아야 가족도, 남도 돌아볼 수 있는거잖아요...절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힘 내세요...자~!! 박카스 하나 딸칵~!!!!
베플ㅡㅡ|2006.08.25 12:39
꼭 주위에서 소개시켜준데가 더 그래 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