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려주세요~~~
===================================================================================
제 동생이 7월 21일 갑작스런 사고로 ㅜ 근데 목격자가 없어서 다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ㅠ
2006년 7월 21일 밤 9시 30~40분경 일어난 사고로, 피자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제 동생이 배달을 마치고 매장으로 복귀하던 중이었습니다. 사고장소는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종근당 앞 횡단보도상(왕복 10차선의 큰 도로)입니다. 49cc 오토바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제 동생은 먼저 400cc급의 오토바이와 충돌 후 다시 버스(반여동에서 민주공원까지 가는)에 치어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그 자리서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기에, 산사람들의 증언들로만 수사가 진행되다보니 , 모두 제 동생의 잘못으로 몰고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버스기사는 신호를 지켰고 오토바이를 보지 못하였고, 제 동생이 버스 뒤쪽에 와서 충돌했다고 주장했지만, 부검 결과 버스 바퀴에 역과(깔려서)된 것이 직접사인으로 나왔습니다. 버스기사 말처럼 버스 뒤쪽에서 오토바이와 1차 충돌을 하였다면 계속 진행중인 버스 바퀴에는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오토바이운전자(무면허)는 제 동생 오토바이와 충돌후 아무 기억이 안난다고 증언했지만, 사고직후 자신의 오토바이를 황급히 길가로 빼내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버스측에 유리하게 증언하는 목격자들이 나타났고, 실제 목격자인지 만들어낸 목격자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의 증언들로 죽은 제 동생이 모든 잘못을 뒤짚어 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고장소에 플랜카드를 걸었고 새로운 목격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분의 증언을 들어보면, 제 동생은 횡단보도의 신호가 파란불이 남았을 때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는데, 직후 오토바이와 충돌을 해서 몸이 붕 떠버렸고, 버스는 그후 횡단보도로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이 분의 증언데로 하면 제 동생만 신호를 지켰고, 버스기사, 오토바이 운전자는 모두 신호 위반이 됩니다. 상대 오토바이와 버스 기사중 한사람만이라도 신호를 지켰다면 제 동생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제 동생을 죽이고도 자신들을 위해 거짓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격자 한분의 증언만으로는 사고 경위가 수정되기 힘든가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사실을 들었습니다. 직접적인 목격자는 아니고 목격자의 얘기를 들은분이 나오셨습니다. 사고난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다음에 도착한 동일 번호 버스에 환승을 하였고,사고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 중 한분이 사고에 관한 얘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젊은 여성분이라고 했고, 이 여성분의 말씀은 새로운 목격자분의 말씀과 일치하였습니다.
지금 그래서 아주 중요한 일은 이 여성분을 찾는 것입니다.
정말 사막에서 바늘찾기 보다 더 힘든 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실날같은 희망을 가지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변에 이 사고와 관련된 얘기를 좀 많이 퍼뜨려주십시오.
그래서 이 여성분이나 혹은 그 버스에 타고 계셨던 다른 목격자분이 꼭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꽃다운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죽어버린 제 동생의 한을 풀어주십시오.
사고일시 : 2006년 7월 21일 밤 9시 30~40분경
사고장소 : 부산시 연제구 거제1동 종근당 건물 앞 횡단보도상
사고개요 : 49cc 오토바이와 400cc급 오토바이가 먼저 충돌 후 49cc 오토바이 운전자가
버스 바퀴에 역과되어 사망
위 사고를 목격하신분이나 관련된 이야기를 아시는분은 꼭 좀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연락처 : 강태중 (017-855-1814) tjkoon@hanmail.net
네이버 붐업 부탁드립니다. http://boom.naver.com/2/2006081900135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