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제 글이 언제 톡이 되었네욤. 격려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늘 좋은일들만 가득가득 생기시구요
늘 행복한일만 님들께 항상 있길 진심으로 바래요
모두 행복합시다!!!! ^^*
( 사죄의 글 올립니당. 남자분들 친구요청이 많이 오더군요.죄송합니당
전 왠지 아이 앞에서 다른남자하고 연락한다든지 하는 생각자체만으로도 부끄러워요.친구는 괜찮을수도 잇겟지만 전 혹시 모르니까 기존의 그냥 일반적으로 알고 지내던 남자분들까지 모두 연락 다 끊었답니다. 업무상이 아니면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이성도 알고 지내고 싶지 않답니다. 제아이 앞에서 제아이가 저를 생각할때 세상에서 가장 고결하고 아름다운 어머니가 되길 바랍니다. 전 너무 약하고 굳세질 못하기 때문에 그어떠한 경우도 차단하고 살고 싶습니당.
그럼 이해해주세요. 모두 행복하시길....)
첨엔 주변에서 여자혼자 아이 키우는거 힘들다 /못한다 는등 키워봣자 자식은 지 인생산다 이럼서 반대만 하시더라구요. 남편하고 같이 살아도 눈돌아 가는 세상인데 혼자 외로워서 못산다는둥 등등...
하튼 안좋은 소리만 들엇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아일 버렷으면 어떻게 되엇을까 싶어요
그때는 아이 안구 차마 못버리겟더라구요
모든 엄마들 다 그렇겟지만 먹고 살아 보겟다고 고사리 같은손 간신히 눈뜨고 열심히 땀흘려가면서 제품에서 젖먹는 아이 모습 보고 어떻게 버립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하품하고 밥달라고 울고..모든사람 (물론 절 위해서 하는말이엇지만..)축복하지 않고 버리라는 아이 나마저 버리면 세상에서 내아이가 어떻게 삽니까? 죽어도 같이 죽겟다고 결심하고 또 햇죠
모든 엄마들 참 대단해요
저처럼 아이 웃는 모습보고 행복해 하지 않을까요? 그냥 몇 자 끄적여 봣읍니다.모든 엄마들은 존경받아야해요 ..헤헤 ^^ (부디 욕하지 마시길..*^^*~)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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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날 때 장애가 잇을거란 말을 듣고 전남편과 시댁식구 모두 출산병원에서 아이가 태어난 직후 딱한번보고 병원에서 그말을 듣고는 장애아는 필요없다면서 병원에서 고아원 보내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두번다시 아일 보러 오지도 않고 냉정하게 아일 버리더군요. 그러면서 암일 없는것처럼 신경도 안쓰고 여행다니고 전남편은 친구들하고 게임이나 하구그러더군요.
참...어떻게 그렇게 되는건지...지금도 그런인간이 존재할수잇단게 이해도 안됩니다
출산하고 한달만에 이혼하고 짐까지 혼자서 아이 키우고 잇습니다.아이 몸이 좋지 않아서 나라의도움으로 치료를 받고잇답니다. 이제는 괜찮아요
걷기어려울거라고 햇는데 병원에서 좀 늦긴하겟지만 충분히 걸을수 잇을거라고 하더군요 걱정말라구하시구요
아이가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아들인데 이제 어느덧 25개월이 되엇네요. 15개월정도 엇는데 첨엔 아빠가 없단걸 아는건지 아빠한테 안겨서 가는아이 보면 아이 눈에 눈물이 그렁해지더라구요.그런모습보고 정말 재혼할려고 햇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결손가정에서 자랏다고 할까봐서 그래도 친아빠가 낳지 않을까 싶어서 얼마전엔 전남편하고 다시 시작할려구 노력도 해보앗죠.근데 이미 삐둘게 다 자란나무가 바뀌진 않더라구요
몇번 만나보구서 오히려 나쁜아빠 밑에서 보고 배울까봐 아예 생각을 접엇습니다.
전 사실 혼자사는게 살아보니 너무 좋아요. 결혼해서 맞벌이 하고 집에오면 살림살고 남편 시댁 뒷바라지에 친정은 시댁보다 챙겨주기도 어렵고 쉬는날은 밀린 살림 살아야하고 아침먹이고 나면 돌아서면 점심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밀린 살림까지 사실힘들더군요 남편 돈 버는거는 남편하고 시댁에 나가는 돈도 만만찮아서 사실 떠지고보면 월급에서 남는거 얼마없더라구요 남편 출퇴근 기름값도 비싸구요
혼자사니까 아이만 챙기면 돼고 돈벌어서 저혼자 다쓰고 모으고 살림도 둘이 먹을거만 하면되니까 넘 할게 없어요 쉬는날도 시간 여유가 넘 많더군요 시간여유가 많아서 요즘은 대학갈라구 열심히 공부하구잇구요
아이는 구립어린이집에 맡기는데 나라에서 모자가정이라고 돈이 다 지원되더라구요
구립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넘 잘지내고 잇구요
돈을 많이 모으는건 아니지만 조금씩 모으고 공부해서 가게를 좀 차릴려구요 나라에서 가게를 내준대서요
요즘은 너무나 삶이 안정되고 평온해서 넘 좋답니다. 제가 젤 높은층에 살고 잇는데 지대가 높아서 바람이 많이 불어오고 시내가 아래로 보여서 넘 좋아요
온갖생각이 다 나네요
양육비 한푼안주구 이혼할때 위자료 한푼없이 가지고잇던돈은 아기 병원비로 다나가고 정말 막막햇는데 짐은 세상은 참 누구에게나 공평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도 지처지를 아는지 너무나 차분하고 아이답지않게 생각이 깊어서 제가 너무 놀랍니다.다시 아이를 낳아도 이런 아이를 낳을까 싶답니다.너무나 환경에 알맞게 태어나서 마치 아이가 없는부분 가지고 태어난거 마냥 그런생각이 든답니다.
어쨋든 넘 행복하고 좋습니다.
전 혼자살아서 여유도 잇고 어차피 결혼한다고 일안할것도 아닌데 짐처럼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 생각이랍니다.아이가 커서 정히 아빠가 필요하다면 재혼해도 짐처럼 살고 싶네요
혼자 아이 키우시는분들 힘내세요. 전지금 너무나 만족하구요 행복하답니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행복과 힘든일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