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승현
김승현 vs 이상민 vs 신기성의 구도는 몇년째 농구팬들 사이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는 관심사다.
버뜨!! 난 그 승자를 당연히 김승현이라고 말하고 싶다!! 채널 이름이 내 맘대로 랭킹이라기에 이 순위는 정말 내맘대로 정했다 ㅋ 신인으로 데뷔하자마자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온갖 창조적인 플레이들을 선보인 그가 당연히 1위에 랭크되는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특히나 단신가드이면서도 드라이브인으로 상대편 장신 센터들을 물먹이는 모습은 그가 어느 정도의 강심장과 농구 센스를 지녔는지를 알게 해준다.
2위!! 신기성
난 개인적으로 고대시절부터 신기성을 좋아했고 지금도 계속 그의 팬이다.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일그러진 면상으로 플레이하는 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동정이랄까.. ㅋㅋ 리그가드중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고 슈팅가드로도 손색없는 야투율, 거기다가 가드로서 기본적인 패싱능력과 경기조율 능력을 갖춘 신기성을 2위레 놓고 싶다,
3위!! 이상민
한 2년전까지만해도 이상민이 3위에 랭크될리는 없겠지만 지금은 엄연히 다르다. 그는 너무 노쇠해졌고 젊은 선수들에 비해 확실히 약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간의 흐름을 누가 거역할 수 있으리.. 하지만 국내 최고수준의 가드였고 아직도 많은 여인네들의 우상이기에 네임밸류를 고려하여 이상민이 3위!! ㅋㅋ
4위!! 양동근
정말 무섭게 크고 있다.. 양동근이 데뷔할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성장할줄은 몰랐다. 난 무엇보다 양동근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좋아 보인다. 개인기록 향상은 물론 지난시즌의 팀인 모비스는 창단이래 최고의 시즌을 맛봤고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WBC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
5위!! 주희정
이상하게 주는거 없이 싫은 주희정이지만 그 실력만큼은 인정한다. 서장훈과의 플레이 스타일의 차이로 별 재미를 못보고 KT&G로 왔지만 개인기록은 향상 됐으나 팀은 단테신곡을 이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둘때 가라면 서러워할 스피드(너무 혼자만 달려서 문제지만..)와 예전보다 좋아진 3점 능력, 게다가 주희정 역시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가드기에 그를 5위에 올려 놓겠다.
이제 얼마안 있음 프로농구 개막인데 이번 우승은 어디가 할라나.. 삼성의 2연패는 절대 안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