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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

지옥행 열차 |2006.08.25 14:50
조회 150 |추천 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과학적으론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사건들 .

과연 저에게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을까요?

 

때는 바야흐로 3years ago ...

밤 11시가 조금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난 방에서 자고 형은 거실에서 ocn에서 해주는 예술영화를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19세 이상의 고감도 예술영화였더군요

 

여튼 그날도 타이어드한 바디를 이불에 눕힌 채 양들과 가위바위보를 하며 레드썬을 강행했습니다

잘 자고 있는데

여러분도 그런적 있을라나? 갑자기 내 옆에 누군가 있다는 느낌이 오는 겁니다

왜 사람들 감이라는게 있잖아요 누가 야리고 있으면 감오는거 처럼 ..

 

그때 갑자기 몸을 못움직이고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나쁜친구 가위였죠

 

전 그런가 보다 .. 내가 기가 약해졌어 .. 코브라를 삶아먹던가 해야지 ..

그와중에도 재밌는 생각을 하면서 어서 가위가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 방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명히 눈을 감았느데도 말이죠 그리고 옆을 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 순간 마음의 눈이 이런건가 하는 만화같은 상상을 하고 있을 무렵

제 귀에 누가 속삭이는 게 들렸습니다

 

"너한테서 안떨어질꺼야"

 

분명히 걸의 목소리 였어요 .. 너무 놀라서 안간힘을 쓰는데 정말 더 무서운건

 

그여자가 내 목을 조르는 느낌이 왔는데

 

저보다 아주 조금더 힘이 쎄서 제가 이기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이사했는데 그때 풍수지리를 본다는 할아버지를 초대(?)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제 방을 보시며

이방이지? 이러시는 겁니다 너무 써프라이즈 한 하트를 움켜쥐고 끄덕하고 고개만 움직였죠

 

할아버지는 이곳이 예전에 공동묘지였다고 하더군요

전 할아버지에게 얼싸 안겨 울고 말았습니다 오메나 ~ 지금 생각해도 치킨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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