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톡을보니 언니가 자기옷입어서 막늘어난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
저 고2때쯤 일이지요..
그때 제키가 182정도 누나는 158이라고 우기고다니고..
그때 패션상황이...
에어포스 유행하고 타미신발 유행하고 아디다스 삼선 유행 맥스 유행하고 그럴때였어요..
그때는 270싸이즈녀석이 290신발신고.. 댄서처럼 하고다니는게 유행...
폴로나 CK 마틴 이딴게 유행이였고 바지는 면바지 36입고.. 헐렁하게 입는스타일이 먹여주는 스타일이였지요...혹은 세미힙합정도??
반팔티도 약간크게입어야 간지인데... 압구정에 오일이란 편집매장에...파는 용돈모으고 모으고 한장한장 모은 티셔츠들....타미나 폴로진스 폴로스포츠 CK 모 이런거였저...
내 피같은 티셔츠를 우리 쪼금한 누나가 내껄입어서..
엉덩이에 보프라기지고..(큰티입고 앉으면 티도 같이 앉게되잔아요..)
엉덩이부분이랑 목늘어나고....
내옷입고나가면 내가 맨날 개지랄하던 옛날일이생각나네요...
그때가 좋았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