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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1

석경운 |2006.08.28 08:52
조회 109 |추천 0

어렸을때 나는 집안교육환경이 좋지 못한곳에서 자랐다 그때의 영향인지 내 사랑 관점은

 

단호했고 뭐 얘기 하자면 길다 하겠다 아버지는 술을 자주드셧고 저의 어머니를 때렸다 바람피는건

 

기본이였으며 아버지의 능력이 아니라 친가에 돈이 있어서 3대에 말아먹는다고 하는데 정말 3대가

 

말아먹었다 나의 아버지 앞으로 재산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친구에게 보증이나 돈빌려주는건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 그결과 지금현재 재산이 들은바로는 선산과 2억정도되는 토지가

 

전부라고 하더군 그전에는 마을 유지라고 불릴정도였고 항상현금을 지닌다는 소문이 나돌정도였는데

 

원래 모두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다 모두 고조할아버지가 모으신건데 할아버지와 아버지 작은아버지

 

가 날려먹었다 그나마 얼마안남은 재산가지고 형제가 싸운다는군 지금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하고

 

나와 남동생 여동생은 어머니쪽에 있다 어머니는 나를 임신한상태에도 시어머니의 구박에 밭일을

 

나가셔야 했고 아버지는 어머니와 선을 보시고 결혼하셧는데도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셨다 

 

 선을 볼때 아버지는 당시 다른여자가 있었고 할머니께서 반대를 하셔서 결혼하지 못하고 선을보시고

 

외할아버지께서 할머니 집안의 재산을 보고 어머니를 결혼시켰다 양가집안의 일방적인 혼사로 치뤄진

 

결혼에 행복할리 없었다  당연히 불화는 예고 되었던것이였고 그렇게 결혼후 갖가지 시집살이에 어머

 

니몸은 편할날이 없었으며 나를 낳으시고 몸조리조차 제대로 하지못하셨다 내 이마에 상처가

 

하나있는데 3살때인가 아버지를 따라 계단에 올라가다 아버지 바지를 잡았던 나를 귀찮다며 발로차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생긴 상처다 


당시 지적공사를 다니시던 아버지를 따라 어머니는 여러곳을 이사다니셨고 월세방을 전전하며

 

주인눈치를 봐야했다 술에 취한아버지가 들어올때면 나와 남동생은 밖으로 도망치거나 다락이 있을

 

경우 다락으로 주인집으로 여름 겨울가리지 않는 아버지의 술에 모기에게 뜯기고 눈이나 비가내려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싸움 어머니가 우리를 부를때까지 밖에서 있었다 맥주병을 깨서 나와 동생이 다친

 

일도 있고 허리띠로 나를 때려 어머니가 온몸으로 나를 감싸안으셔서 나를 보호하신적도 여러번이다

 

아버지는 나를 유독 싫어하셨다 내 모습 성격 모든게 어렸을때 아버지와 같아서 그래서인지


동생은 나보다 귀여움 받았다 유치원에 들어가서 동생은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비교해 보면 나는


언제나 혼자있었다 당시느낌으로는 난 숨쉬는 인형   유치원에서 장난감을 뺏겨도 그저그런듯


 구석에서 가만히 있던아이가 나였다 어느날 어머니께서 우리와 놀아주라고 공을 함께 주고했는데


집근처 운동장에서 동생과 둘이서 걷던 아버지뒷모습 난 그저 멍하니 뒤를 따라다닐뿐이였다


그나마 이게 우리와 놀아주던 유일한 기억이다 우리들이 집에 있고 휴일이라서그런지 집에 계시던


아버지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시더니 다방으로 들어가신다 당시 내나이 8세 안에서 나는 가만히


서있고 동생은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보았던 아버지의 행동 다방 아가씨를 다리에 앉히며 주무르고


가슴에 팁이라며 만원을 집어넣던 그모습  여종업원이 우리에게 용돈이라도 주라고 하자 인상쓰며 꺼

 

내던 천원짜리 한장 동생은 그걸받고 좋아했고 아버지는 이제 집에가라고 했다 나는 동생손을 잡고 집

 

으로 기억해내서 찾아갔다

 

[ 소설로서는 어떤가요   또 이게 실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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