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안녕하세요,.
전 지금 17살 여자입니다..ㅠ
아직 고등학생이구요...
제 몸땜에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ㅜ 전 어릴때부터 통통한편이었습니다
크면서 서서히 몸이 불기시작하더니..ㅠ
지금은 말할수도 없이 뚱뚱해졌습니다.ㅠ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효과도 없고,ㅠ
친구들은 이쁜옷에다가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그러는게 부럽습니다,,
저두 치마도 입고 싶고 맛있는것도 먹고 싶은데 제 몸땜에 주체를 할수없습니다..
빼보려고 노력을 해도 빠지긴 커녕 힘만 듭니다...
제가 오죽하면 이렇게 글을쓰겠습니까,,ㅠ
요즘 못생긴건 용서해도 뚱뚱한건 용서 못한다고 하는데,,ㅠ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혼자서 울기도 많이 울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살 좀 빼라 " 이러시는데... 살은 빠지지를 않고,..ㅠ
동네 아줌마 분들은 다 젖살이라고,ㅠ 좀 있으면 다빠질거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구요.ㅠ
서서히 불어가는 내몸을 보면서 이제는 친척들도 보기가 싫습니다...
이번에 큰고모댁을 갔는데 "넌 몸이 더 불었네, 너 살빼야되 살 안빼면 큰일나~ 병나 ! 돼지처럼 먹으면 안돼~!"이러시는데 저 정말 죽고싶었습니다..ㅠ
평소에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도 웃고는 넘기지만..ㅠ 제 속은 타다 못해 재밖에 없습니다.ㅠ
도대체 어떤 방법을써야 제 살을 뺄수 있을까요?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ㅜ
저의 너무 큰 욕심일까요 ?
동네의 작은 구멍가게에 가도 몸무게 몇킬로나 나가냐며묻고..ㅠ
그때마다 정말 바늘로 제몸을 쑤시는것 같습니다....
누구는 약을 먹어보라고 하지만,,ㅠ 약을 사는 돈도 만만치않고,,,ㅠ
정말로 제인 생을 바꿀 만한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