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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사리만 먹고 배고프고

곰곰 |2006.08.29 10:10
조회 93 |추천 0

안녕하시와요  꾸벅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것 같사와요

몇일전 혹시나 제가 본사에서 사람이 들어오는데

영어가 안되서 미치겠다고 했던말 기억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무튼 그분이 오셨어요

어제...

겨우 나이스투미츄 딸랑 한마디 하고

바쁜척만 했사와요

울 차장님 저 볼때마다 영어공부하세요

이러십니다.. 전에 전화 받을때 외국인한테 잠깐만요 하고 차장님 바꿔 드렸거든요

거 가지고 오늘도 아침부터 머랍니다.

물론 제가 못한거지만.. 자식이 볼때마다.. 그냥 콱 때려주고 싶습니다..

사실 저도 알아는 듣습니다. 무슨말 하는지

헌데 말이 안나옵니다

어쩌란 말입니까요

담달부터는 개인교습하기로 했습니다..

흑흑 잘 될런지...

그렇게 꾸사리를 먹어도 배가 고파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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