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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 누워 있는 홀어머니..아들에게 당신 딸 시집보낼수 있는가?

뒷동네 아짐 |2006.08.29 10:35
조회 785 |추천 0

병상에 누워 있는 홀어머니를 모시는 남자와의 결혼을 여자들이

반대 했다고...뭐라고 하셨는데...

 

당신은 무남독녀 키우고 있는데..과연 그 집안에 딸 시집보낼수 있습니까?

아~~물론 서로 열렬히 사랑해서 딸이 그 남자 아니면 죽는다고 해도....

딸의 의견을 존중해서 그 남자와 결혼하고...그집 어머니 병간호 해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면 당신은 정말 부처님 남동생이군요.....

 

님이 보기엔...당신 딸이 딱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남자가 물론 어머니 병간호 하느라..모아놓은 돈도 없습니다..물론 집도 한칸없이 남의집 셋방

삽니다...

이 남자 사람하난 정말 착합니다..

그댁 병상에 누워 계신 홀어머니...절대 회복될 기미안보이는 그냥 늘 병상에누어 계셔야 하고..

누군가는 그 수발을 다 들어야 합니다...

 

당신딸이 맞벌이 해가며...자식 낳아가며..아프신 시어머니 병간호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특등감인 며느리 효부상입니다...

 

당신 진정으로 손뼉치며...딸의 결정에 등을 밀어 주실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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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여기 대다수 여자들을 욕하는 당신은...이런글 쓸 자격이 없습니다.

위의 경우...왜 여자들을 욕하는데요....여자들은 자신이 나이팅게일이나..마더 데레사처럼..

그렇게 헌신적이지 못할거 같으니 안한다는겁니다..

 

못하는 사람에게 자꾸 헌신을 강요하지 마세요..

결혼은 사랑하는 남자와 행복하려고 하는겁니다..

물론 아프신 시어머니 모시고 작은 행복을 느끼며 행복할수는 있습니다..

 

그건 다 개인차이거든요...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당신 여동생이...당신 딸이 ,위의 같은 조건에 결혼한다 했을때..

일말의 흔들림이 없을수 있냐이겁니다..

당신도 걱정되고 신경쓰이는 일을 대다수의 여성들이 못하고 어려워 한다고 해서..

당신이 돌던질 자격이 있는지 묻고 있는것이요...

 

그..남자와 병상에 누워 계신 남자의 어머니는 물론 안타까우나...그들이 안타깝다고 해서..

당신 여동생이나..딸이..그사람들에게 희생할 필요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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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반대로..여자는 출가를 했고..남동생이 있고..어머니가 위의 사항처럼..아파서

누워 계시다고...한다면..

 

여자들은 다른 여자가 들어와서..대신 간병하고 홀어머니 돌봐 주길 바란다구요..

 

그건 님과 같은 교과서적인 희망사항입니다..

내가 힘든거 다른집 아가씨도 힘들거든요..

 

남동생이 사귀던 여자가 이런 집안 환경을 보고 결혼을취소 했다고 해도...욕하진 않습니다.

그여자 역시 나도 ㅇ힘든 이 일을 해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내 부모이니..남동생과 내가 돌봐 드려야 한다고..

여기 글쓴여성들이 말하는 바인데..

왜케 못알아 듣나요....

여기 여성들은 누구의 희생이 필요한데..며느리나..올케나..우리집으로 온 사람들보단..

내 부모이니..내가 먼저 해라고 하는건데...그것이 그리 인정하기 힘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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