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처구니 없는일을 당해서 분하고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방에 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학교 개강을 앞두고 옷이며 이불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택배로 보내기로 결정하여서 HJ택배로
월요일날 기숙사로 가야했기 때문에 일요일은 휴일인지라 토요일 오전 9시에 전화로 물건접수를 하였습니다. 몇시쯤에 집에올수있냐고 물으니 상담원이 오후 7시까지 가는데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7시까지 기ㄷㅏ렸습니다,,, 오지않으시더군요,,, 전화를 했습니다. 토요일은 상담업무가 5시까지라며 전화연결이 안되더군요...
월요일날 당장 필요한 옷가지며 이불이 급해서 금요일 밤부터 짐을싸고 토요일 아침부터 전화를 했는데 오지않았습니다.
월요일 ... 기숙사로 가기전에 오전 10시에 전화를 했습니다. 월요일 접수를 하면 화요일날 도착을 하니까요 다시 접수를 해주더군요..
그날저녁 학교 기숙사에서 옷도 한벌없이 이불도 없이 친구방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저녁 7시 이후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택배안가져갔다고,.,, 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여 상담원에게 화를 냈더니 대리점에서 진행중이니 대리점에서 전화를 준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죠,, 그날 밤까지 전화한통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집에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오전에 물건을 가지러 왔다고 하더군요
접수 두번 펑크내고 전화도 한통없이 세번째 전화에 오더군요
그런데 초등학교 동생이 전화가 와서는 "언니야 택배아저씨가 볼펜으로 머리 떄렸다" 이럽디다.
집에는 동생과 친구 두명이 있었는데 주소용지에 주소를 적으라고 하니 동생이 이해를 잘못했나봅니다.
그러니 그 아저씨가 볼펜으로 머리를 툭툭치며 말기 이해못하냐면서 화를 냈답니다.
더황당한일은 우체국 박스 제일큰거 3개였는데 그걸 밑에까지 들고 오라고했답니다. 저희집은 2층인데 말입니다. 자기는 바쁘다고...
정작 그 물건을 운반해야하는 당사자는 박스하나만 , 어린 초등학생 3명은 박스를 두개씩이나... 그것도 여자 꼬마애를....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잘못옮겨서 내용물이 파손되면 어떻게 할려고~!
두번이나 약속을 펑크내고 기숙사에서 이불도 없이 옷하나 없이 이틀을 버티는 것도 황당하고 열받는데 어린 초등학생 아이를 볼펜으로 머리를 때리지 않나 물건을 들고 오라고 시키지를않나
너무 어의가 없고 분해서 글을 올립니다
내일 본사에 전화해서 따질생각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몰라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