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산삼성병원에서 의료사고로...제 얘기는 아니지만 저도 이 글을 보다 화가 치밀어 옮깁니다.

아이버슨 |2006.08.30 16:59
조회 426 |추천 0

500만원로 의료사고 숨기려는 악덕병원.

정말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이렇게 글을 올려 하소연을 합니다.

25일 낮2시경 저희 삼촌은 마산삼성병원에서 사망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유는 의사의 잘못된 판단에서 빛어낸 의료사고였습니다.

22일 삼촌은 작은 종양제거 수술차 입원을 했고, 수술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종양이 아니라 미세한 간암초기 단계라고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됐다고 가족들을 안심시켰고 삼촌을 만나본 우리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24일 일반병실로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25일 저희 가족은 병문안차 병원으로 가던길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습니다.   바로 사망소식이였죠.

아침까지만해도 입원한지 몇일도 안되 죽먹는다고 좋아하시며 식사를마치고 혼자 화장실도 다녀오시고 병뭉안 오신 친구분과 산책도 즐기셧습니다.

그리고 그 직후 의사 회진이 있었고 할머니는 삼촌친구분이 오셔서 잠시 다른 보호자분들이랑 이야기를 나누시고 계셨답니다. 그 시각 의사는 수술부위를 소독했고 그 다음 일은 벌여져볐습니다.생명줄인 그 정맥도관을 너무 이른판단착오로 떼어 버린겁니다.

그 순간1분도 안되는 시간에 삼촌은 사망하였습니다. 이 모든 정황만 보아도 의료사고인게 확실한데 의사선생님은 무책임한 행동과 발언은 우리가족을 두 번이나 짓밟아버렸습니다.

호tm(정맥도관<정맥주사>)를 뗴어내는 순간 그렇게 됐으니,실수를 인정합니다.

하지만 원인은 알수가 없습니다. 정확한 원인과 사유를 알고싶으시면 부검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원무과직원과 의논하십시요. 직원이 내려갈겁니다.

밤 늦게까지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않았습니다. 그날 빈소도 차리지 못하고 무작정기다렸고 그날 밤늦게나마 빈소를 차릴수있었습니다.더 기가 막힌건 삼촌이 사망하고 영안실에 안치된 순간에 노란작은쪽지를 주고받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 내용은 정말 말이 안나오게 했습니다. "영안실 동태확인 문제시 비상연락 1시간내 도착" 가족은 그쪽지를 보고 또 울분을 토했고 27날 원무과앞에서 삼촌의 사진은 가져다 놓고 울분을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28일날 병원에서는 합의를 시도했고 500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을 제시하였습니다. 사람목숨을 가지고 500만원이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가족이 처음에 병원에 의료사고를 주장했고 돈보다는 삼촌의 빈소에 찾아와 용서를 구하기 바랬는데 500만원이라니....그리고29일 4시경 우리가족은 병실을 돌아다니며 삼촌의 죽음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병원직원들은 사람여러명을 데려와서 숙모님의손에 상처를 입히고 욕설을 하고 종이를 빼앗아 찢어버렸습니다. 캠코더를 가지고와 우리가 하는행동하나하나 찍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더욱 웃긴건 이 글을 쓰기 30분전 병원에서 나오는데 그사람들이 모여서 웃으면서 공을차고 있었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통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이글 보시는 분들 글 좀 돌려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