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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딸 대학등록금을 안냈어요

초롱이 |2006.08.30 19:17
조회 73,605 |추천 0

지금도  저 자신이 혼란 스럽습니다  지금저는 대학1학년 딸과 고1아들이 있지요

딸은 제법 공부를 하다가 고등학교 써클활동을 하다가 성적을 바닥으로 기게 만들었지요 이곳은 강남이라 학원비도 비싼데 초등 중등 고등 까지 학원을 보냈습니다

 전 학원비라도 보태려고  부업도 10년 넘게하고..

  식당도 다니고 파출부라는것도 다니며  학원비 를 보탰 습니다.

다들 자식은 믿자나요

저또한 다른부모와 마찬가지로 이다음에 조금 이나마 나은생활하라고....

그런데 그것을 무시하는것인지 ..

제가 모자라서이리 살아온것인지 저도 홀란스럽습니다

 딸아이는 대학1학년 1학기에100일을  강의를 들으러 가야되면 80일은 안가고 20일을다녔을것입니다

 

 한시간거리 되는 거리라 귀찬아하고 늦게일어나고 가지안는날이 더많았고

친구들과외박도 한달에5번이나 7번은 하였구요

연락도 하지안고 외박은 기본이구 성적은  올 f    에b- 하나 저 기절하는 줄알았읍니다. 저에눈을 의심하면서 분했습니다/

6월말에 방학을 하더군요

전 그래서 책이라도 볼줄알았더니.........

 2달을 먹고 자고 친구만나서 놀러 다니고  혈압이 올라서 죽겠더군요.

집에서 자기방도 안치우고 ......

 제가어려서 고생을 하여 집안일은 시키려 하지 안았지만 

 지  밥먹은 밥그릇 물그릈은 한달에 한번 씻을까 화장실에 지속옷도 던져놓고 지내고

집에있는 엄마돈도 알바로 갑겠다고 가져가서 쓰고 갑지도 안고 엄마카드로 백화점에물건사고 핸드폰요금내고 지마음대로쓰고 큰소리치는이딸에게 등록금을 내주어야  했는지 .

자기가 성인이라고 자기하는 일에 간섭하지  말래요

 7월초에는 화장품을 겁도 없이 50만원이상을 할부로 긁고서

자기가 능력이된다고 자기도 성인이라고 큰소리르 치는데 .하늘이 어지러웠습니다

제가 그회사에 연락하여 반품처리 하는데 자기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악을 쓰더군요

먹고 싶은것도 일주일에 외식도2번 이나 맜있는것 사먹으라고

 아이 들에게 돈도 주었는데 지갑에 돈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옷만 사고 매일 같이 옷이없다고 타령하는 돈도 아주 안준것은 아니였는데

어제그제는 친구에게 돈을빌려 바다가보구싶다고 바다가에도 갔다왔네요

 

저또한지금답답합니다  이제는 제수한다고 책을사달라고 하는데

 아빠는  지가 철들면 괜찬다고 한대도 때리지 안습니다  지금도 자기자식이라 믿지요

저또한 제 배아파나은 제딸이라............

제가많이 부족하여  옳은길인지 다른분에 조언을 부탁드려요

지금도 딸아이는  제가 말을 하면

 왜 지나간일 로 그러냐고 회피합니다

 

  대학생들의 수업 태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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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맏며늘|2006.08.31 08:44
나이만 성인이면 뭐합니까?? 머리에 똥만 찬것을(죄송하지만)...... 그렇게 성인이고 지 능력이 되면,,,,부모한테 손벌리지 말고 지가 알아서 살라고 일체 용돈이고 뭐고 확 끊어비리세요..쌔빠지게 부모가 파출부까지 해가며 그렇게 힘들게 가르치고 키워줬더니....고마운줄은 모르고 아주 호강에 받쳐서 요강에 똥싸고 있네요.... 지금 그렇게 냅뒀다간 더 큰일날것 같습니다..... 그냥 휴학 시키고 니가 벌어서 대학 등록금 마련해서 다시 다니라고 쎄게 나가세요... 본인이 고생하며 컸다고 자식을 오냐오냐..... ㅡㅡ;; 지금 때려봐야 반항심만 더 커지고 엇나가기만 하지 효과 없습니다... 무조건, 돈줄을 끊어버리세요.....
베플무소 |2006.08.31 09:56
님이 일단 딸의 돈줄을 끊어야 합니다. 재수한다구요. 그건 일종의 딸의 도피입니다. 딸을 믿는다고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하지만 그건 대체로 님의 희망사항입니다. 딸과 다시한번 말씀하셔서 재수를 하겠다고 하면 스파르타학원에 넣어서 공부시키세요. 거기서 인생이 고달프다는것도 배우게 하고 그리고 돈줄을 끊으세요. 엄마카드로 엄마도 모르게 긇었다. 그건 엄연한 절도입니다. 식구들을 나중에 신불자로 몰게 하기 쉬운 케이스 입니다. 그러니 님이 독하게 결단을 내리세요.
베플|2006.08.30 20:36
제가보기엔 님이 그런딸을 만드신것같은데요. 주는돈 딱 끊으셔야죠.. 등록금은 님이 직접 학교로 내시구요. 학교에 직접 등록금 내면 그런거 다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은 다 고3 수능후 겨울부터 알바해서 그시점으로부터 등록금 같은 큰돈빼고는 손벌리지 않습니다. 어떤애들은 고액과외같은거 해서 등록금도 벌고 하는데 그런것까진 안바라더라도 세상에 자기 옷살돈을 스무살이 넘었는데 왜 엄마가 내줍니까? 엄마가 무슨 생일선물로 한벌 사주시는것도 아니고.. 무지 당연하게 주셨나봐요. 집안일도 안하면 그냥 안하는대로 냅두셨나봐요. 그렇게 키워서는 다른애들한테 기피대상 1순위밖에 안됩니다..만약 님이 지금 딸내미 진정 재수시킬 의향이 있으시면 완전 분위기 잡아서리 공부 이빠이 시키는 학원에다가 집어넣고 엄마아빠 동생 있는데서 각서쓰라고 하세요. 진정으로 열심히, 일주일에 6일 하루에 10시간이상 공부할것이며 용돈은 차비와 최소한의 식비이외에는 없고 돈대주는건 학원비만ㄷ으로 한다고.. 써놓은대로 안지키면 개패듯 패든지라도 해야죠.. 그런데 보아하니 어영부영 돈 다 내주고 혼자 속앓이나 할거같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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