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즐겨만보시오~!
자이제부터 시작하겟소 ~
때는 약 3년전 친구와 만날 약속이 있어 지하철을타고
약속장소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난 항상 지하철 문옆자리를 좋아해서 그곳에 않아서 음악을 들으며
않아 있엇습니다. 건너편에는 대략 40대후반정도에 아저씨가 한쪽팔을 문쪽으로 축늘어트리고
입을 벌리고 주무시고 계셧죠~ 그옆에는 40대초반정도에 아주머니가 계셧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어떤 짧은치마 (주름치마 아시죠 펄럭펄럭하는거)를 입은 아가씨가 들어왔죠~
그리고 사건은 이때시작되었습니다.
이아가씨가 주무시고 계시는 아저씨 옆 문 중앙쯤에 섯는데 열차가 출발하며 덜컹거리는 찰라
아까씨가 주춤하면 그아저씨의 손이 그아가씨의 치마속으로 들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아저씨는 잠에서 깨어 나셧죠
그런데 이아가씨는 그아저씨가 그틈을타 일부러 만지려고 한것으로 오해를 한모양이었습니다.
"아저씨 지금 머하는거에요?" 그 아가씨가 한마디 하자 열차내에서는 술렁거리기 시작햇습니다.
솔직히 그 아저씨 잘못이아닌걸 알고 있엇지만 조금더 구경하고 싶은마음에
조금두고 본뒤에 그아저씨가 자고 있엇다는 말을 해주려햇습니다.
아저씨는 영문도 모른체 이상한 변태가 되어갈 뻔했습니다.
아가씨도 막무가네로 일부러 그랫다고 우기고 있었죠
솔직히 상황이 아닌걸 알게 되어도 맞다고 할수 밖에 없엇겟죠
당황하던 아저씨가 한순간 므슨생각이 떠올랏는지
옆에 아주머니에게 거울좀 달라고 다급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옆아주머니도 어쩔수 없이 그 화장품 담긴 거울을
아저씨에게 건네주셧죠. 그리고 그아저씨께서
거울을 펴쳐들고는 그아가씨 얼굴에 갖다대면서~
한마디 하셧죠~~
"이바요 이거 바바요 거울좀 바요 만지고 싶은 얼굴인가 ㅡㅡ*"
킥킥 여기저기소 조금씩 소리가 티어나오더니
열차안이 온통 웃음바다가 되어버렷죠 ~~
그리고 민망한 아가씨는 바로 다음역에서 내려 버리고 말았어습니다.
아까 통에 보니까 짧은 치마 입고 어떤 아저씨가 쳐다밧다고 하는 이야기 밧더니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 밧습니다~
웃음이 있는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