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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마트에서 변태된 소녀......

영화같은하루 |2006.09.01 12:44
조회 83,543 |추천 0

뜨앗.

감사합니다..톡이되면 악플들로 다들 마음아파하시던데...

다행이..전 마음좋으신분들만 글을 보셨는지..

비교적 깨끗하네요 ㅋㅋ

그리고....

정말 감솨합니다 ㅋㅋㅋㅋㅋ

신나게 한번웃고 오늘도 행복한하루

몇일전일입니다...

 

동생이 피곤가득한눈으로.. (고등학생인지라 야자후..11시가 다되서 집에옴)

 

동생: "언니 ~완전지겹다.."

 

나 : "ㅋㅋ나도 니나이엔 그랬다~"

 

동생:"심심하다..재밌는일 뭐 없을까?"

.........

 

한..3초만 머뭇거리다..이야기를 했지요..

 

저는 몇일전에 노트북이 고장나서 꽤유명하죠?

하2마트에..노트북a/s를 맡기러 갔습니다.

이유인즉....번개를 맞았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되면 전화주세요 하며

번호와 이름을 남기고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한 일주일후쯤

 

"oo고객님이세요?하2마트입니다."

 

"네 "

 

"노트북수리가 다되서 연락드렷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런사건이없지요..

찾으러갔습니다.

 

노트북을 건네주시면서 담당자는 아주 해맑게 웃으시면서

 

"한번 켜보세요"

....윈도우를 다시 까는바람에 다 지워졌더군요

나름 포토샵을 애용하는터라

 

포토샵좀 깔아주세요......하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며..잠깐 구경하고있으랍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일주일동안 만지지못했던터라..

진열되어있는 컴터쪽으로 갔습니다..

제꺼랑 같은 컴터를 찾아보니...음.........켜져있더군요.

 

배경화면도 바꿔보고

내문서도 들어가보고..........................

내문서에 예기치못한 파일이 하나있더군요......

...............................................................

................처녀막터지는순간 100%실제상황.............

 

정말...제가 변태인가봅니다..

이유없이 그냥 열어보고싶더군요........

그래서 그냥 클릭햇습니다.

재생........1초 2초 3초.......

..다들 아시지요?

그다음은 어떻게 됬을지.......

 

 

아하악아아~오빠오빠오빠~아ㅏ아아학!!!!.....................실감난신음소리...

 

뒤늦은 후회...

제뒤엔..어떻게 멀리서도 들었는지..직원분이 서계시더군요..(아까 포토샵깔아주신다던...그분)

참......난감했습니다..

어떻게 진열된컴터에 그런게 깔려있답니까..

알고도 클릭한 제잘못이긴하지만....

그래도...ㅋㅋㅋ

등꼴이 오싹하더군요

 

 

이제 노트북또 고장나면..큰일입니다..

얼굴들고 못갈테니...........ㅋㅋ

동생들도 쌍둥이처럼 닮아서 못가고...

이제...금이야 옥이야....노트북관리에 신경좀 써야겟습니다...

변태되버려서....다신....못갈것같네요 ㅋㅋ

그런 파일을 해논사람이 더 변태인데.....흑흑  ㅠㅠ

영화찍었습니다...ㅋㅋ

 

 

동생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줬더니

재밌다네요 ㅋㅋ그래서 한번 올려봅니다.

우울한 하루 신나게 한번 웃으면 되는거아니겟어요?(.)

어차피 변태되버린거 -_-ㅋㅋㅋㅋㅋ

 

 

  살다 살다 별 이상한 도둑을 다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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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언젠가는|2006.09.02 11:30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업체군여 -..-
베플닉네임|2006.09.02 12:43
포토샵 깔아준 그 직원은 님이..그 진열용 컴터에 서서히 다가설수록 식은땀이 흘렀을거임..퇴근후 보려고 출근전에 받아 둔..그것이..우려했던 일이 발생한..지금은 네이트 톡을 보고 있을 그 직원..이 글 보며..마우스 줄 목에 감고 있을지도...
베플북조선ppoo...|2006.09.02 16:22
안녕하심니카? 요즘 한쿡 암퇘지년들 왜 이러는겁니까? 왜 틈만 나면 INKRISH에 찌들고 PASTPOOD만 먹어서 그런지 JUNGSIN이 업네효!! 아니..그런 제목을 한 FIRE만 보면 손모가지를 가만 안두고 왜 KRICK을 해서 황당한 CITUATION이 오게 만드는겁니까!! 절친한 칭구 AOJI탄광종사자 림태만씨가 채굴기로 당장 손모가지를 잘라서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 괌으로 KAL기 태워서 날려보낸다는거 관신히 말렸네효!! 한쿡 암퇘지년들은 입방정이랑 손모가지랑 밑구녕이랑 함부로 놀리지마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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