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국가 차원에서 토익을 대체하는
영어능력시험 개발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은 매년 6회 대학 어학실습실에서 실시되며 컴퓨터를 사용해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영역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성인을 주 대상으로 하지만 초중고교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며,
평가원 측은 신설되는 시험의 응시 인원을 매년 200만 명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차 연도에 시험의 평가 틀이 개발되며
2, 3차 연도에 네 번의 예비검사를 거쳐 4차 연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이 실시된다.
대체시험이 개발되면 1982년 한국에 도입된 후 영어평가시험 시장을 독점해 온
토익의 영향력이 크게 약화될 전망이다.
“토익 관련 업계의 반발이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평가시장 개방을 둘러싼
한국과 미국의 견해차 때문에 교육부에서만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외화반출이라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것 같네요..
시험비도 몇만원... 최근엔 몇십만..
으로 압박스러운데.. 차라리 이거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수능도 있고 해서 왠지 못미더운건 사실이지만,
어차피 지금 토익도 회사 제출용이지 외국가서 들이밀 순 없잖아요??
간만에 듣기 좋은 소식 있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