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몰래사귀고 결혼에 성공한.. 오늘의 톡을 보았습니다..
저두 지금 몰래사귀고있는 경우인데요..
남자친구랑 나이가 8살차이 나기에.. 저희부모님께도 선뜻 말 못하고있고..
남친 부모님이 더 문제에요..
남친부모님이 오늘 톡에 아버지처럼 엄격하고 고지식? 이런거 같거든요..
사실 한번도 본적은 없으니 잘 모르긴 하지만..
남친이 나이차이에 신경을 많이쓰고 있고 결혼에대해서도 고민중인데요..
물론 부모님 때문이겠죠.. 부모님이 나이차이 많이나는거 반대하나봐요...
남친이 부모님 말씀은 정말 잘 듣는 사람이라서요;;
제가 끊어라고 해도 못끊는 담배를 집안에선 부모님이 못피우게 한다고..
한개피도 안피운답니다.. 아니 못피운답니다.. 이정도구요..
암튼 지금은 둘다 부모님께 숨기고 사귀고 있구요..
남친이 31세라 결혼이 급한거 같기도 한데..아직 몇년정도쯤은 괜찮잖아요..
이렇게 숨기고 사귀다가.. 나중에 밝히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했구나.. 하며 결혼 허락해줄까요?
지금 1년정도 사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