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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 배꼽을 빠지게 했던 일들....' [펌] 정말 재밌네요~

낭만 |2006.09.02 03:35
조회 697 |추천 0

 출처:  유머게시판  74065.  '살면서 내 배꼽을 빠지게 했던 일들......... '         

 즐겁게 읽어주시길...  by 낭만

 

 

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근데 제가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올때 담배한값 사와라~!!"

.

.

.

허거덩~정말 사오셨삼 ;;;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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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 그러니까

같이 있던 남자애가 "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 그랬는데

그 담 여자애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 아니라

같은 방향 겨드랑이에 끼면서

조낸 진지하게 " 이러케?" 그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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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이건 어제 낮에 올라왔던 건데...

어떤 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 있었나봐요.

여자가 파마를 했는지 얼마 안됐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생머리가 더 낫지?'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라구 했는데

작게 말한게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

 

나 이거 정말 훈훈했다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고딩 여자분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가뜩이나 겁먹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이 여자애가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여자애는

"야. 날라와"

이렇게 알아듣고

잠시 고민하다 무서워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 미친+년인줄 알고 무서워서 막 도망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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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올리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여
내용이 웃겨서 ㅋㅋㅋㅋ

그 분이 늦은 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서 자는 척을 했데여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 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

.

.

 

그 분 침대에서 우셨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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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 한번은 술에 취해서 집에 왔는데

집앞에 팬들을 보고는 "정말 미안해..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 라고 하더니,

마침 마당에 어머니께서 널어놓으신 속옷과 양말을 팬들에게 던지며

"이거라도 받아줘!! 내 마음이야~"

그 때, 어머니께서 "너 뭐하는거야!!! 얼른 안주워??" 하시자

바로 "팬 여러분~ 같이 주워요"라고.......................

전진

-가방을 메고 가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라고...........

이재원

- 팬싸인회 하는데 이재원이 머뭇거리자

팬은 날짜를 모르는 줄 알고 "9일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팬이 받은 싸인에는 to.구일이에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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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쁜분이었는데

시내에 나갔다

이뿐 방울고무줄을 봤대요 .

낼름 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르륵하고 떨어져서 굴러가길래

 

"엄훠 내방울"  하면서 막달려가서 주웠는데

그부근에 있던 남학생무리들이 일제히 시선집중 .

 

줍고보니 그건 다름아닌 알사탕  -_ - ㅋㅋㅋ

 

그남학생 무리중 한명이 사탕먹다 그냥 툭뱉었는데

 

빛의 속도로 한여인이 낼름 달려와 주웠으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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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러브같은데서

화상채팅을 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들어와서는 팬티를 벗고 춤을 추더래요

곧휴를 덜렁대면서..

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이미친+놈이 컴터사줬더니 이지+랄하고있다고

캠켜놓은 상태로

곧휴 덜렁대면서 엄마한테 키보드로 조낸 맞더래여~ ;;ㅋㅋ

채팅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맞는 모습까지 생중계됐다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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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버스타고가는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더래요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는척하려고

귀에 이어폰 끼고 흥얼흥헐거리고 있었는데

옆에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 보길래

이남자도 나한테 관심있나..

이러면서 그냥 속으로 흐믓해하다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남자가 창문으로 갑자기 귀를 가르키면서 웃길래

그분이 왜웃지? 하고 거울 보니까

.

.

.

그분이 너무 긴장해서


이어폰이 아닌


 

후드에 있는 줄을 양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듣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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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에 있었던 일이래요-

어떡하다보니까 제 동생이 부반장이 됐어욜ㅋㅋ

근데 하도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조낸 무서운 담임 걸렸다고 덜덜 거리고 있었는데

하루는 담임이 야자중간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다가

제동생이 껌씹는거 보고

"OO아, 너 입안에 뭐냐?"

요랬대요~

근데 제 동생이 귀가 많이 어둡걸랑요~ㅋㅋㅋ

말을해도 한번에 쳐알아듣는 일이 없고ㅋㅋ

그래서 "네?" 이랬더니 담임이

"너 입안에 뭐냐고!"

이럼서 강하게 물어왔나봐요~

 


제동생...........

 


조낸 덜덜거리면서 이랬댑니다

 

 

 

 


"저 이반에

 

 

부반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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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야기에효~!!

제 친구가 겜방을 갔는데 옆 자리에 등빨좋고 인상이 험악한게,

딱봐도 조폭같은 분이 앉더래요~!!

그때 당시 "포트리스"가 유행이었는데

그분이 포트리스를 하더래요~!

자꾸 그분이 신경이 쓰였던 제 친구~!!

그분의 모니터를 훌쩍 훌쩍 쳐다보는데~

쳇창에 어떤놈이 그분한테 심한 욕을 막 하더래요~!!

그때 당시 암하 초글링이었을법한 .....

그분이 열받았는지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져서는 

완전 폭발 일보직전이었데요

 

긴장 빠짝 타고있던 제 친구놈이 생각하길" 넌 이제 뒤졌구나!

걸리면 뼈도 못추릴덴테......"하고  생각하고 있는 찰나...

그분이 드뎌 쳇창에 이렇게 쓰시더랍니다

.

.

.

.

.

 

" 님하~ 아포욤......살살여~~~ㅜㅜ "

 

 

제 친구 그 자리에서 쓰러졌답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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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서 봤던건데

어떤님이 낙타 타는 곳에서 낙타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대요.ㅋㅋ

그때 엄마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왔는데

그님이 실수로 "낙태기다리고 있어" 라고 보냈대열 .....

엄마의 심정이 어땠겠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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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화장실만 들어가면 노래를 불러요 ㅋㅋ

짜증나게 ㅋㅋ

근데 맨날 희한한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똑같은부분 반복 -_-;;

그날은 김정민노래 그 특유의 창법으로

"이~~이젠~~~~눈물을 거~~어둬~~"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윗집남자가 역시 그 특유의 창법으로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워워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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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길래 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 할아버지 비듬 좀 봐"

 

할아버지 인생 최고의 뻘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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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본건데 ....

5년을 깨소금 같이 사귀었던 커플이 헤어졌더래요!

그래서 그 헤어진 B(여자)의 친구가

왜 헤어졌는지  암훌히 물어봐도 이유를 안말해 주더랍니다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그 친구가

"술" 밖에 방법이 없겠다 싶어 소주를 막 맥였더랍니다

옆에서 계속 밑밥을 던지면서 말히죠~

이윽고 입질이 시작되더니 그 B(여자)가 입을 열더랍니다

.

.

그날도 어김없이 이 커플은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저녁에 소주도 거하이 한잔 꺽었답니다

술도 한잔 먹었겄다... 이 둘은 또 사~알포스 달아올랐겄지요

모텔방 하나 잡고 거사를 한번 치르고 ......

거기까진 좋았더랩니다.

그 B(여자)는 술이 취해서 먼저 잤다고...

하지만 남친은 잠이 안왔는지 티비 리모컨을 만지작 거리며

자꾸 귀찮게 했다더군요~!!

이때 남친이 장난끼가 발동했나봐요~!!

자고있는B(여자)에게 방구를 낄려고 했나봐요

그것도 얼굴에다가...................

팬티를 내리고 자고있는 B(여자)의 얼굴에 궁딩짝을 빠짝 접안시키고

가스를 불출하려는 순간...............

.

.

.

.

.

" 똥 "을 싸더랍니다 -  _-;;

 

이것이 헤어진 이유라고 ..........

 

막 울면서 통곡을 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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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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