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새벽에~그분 오시다~

여경언니 |2006.09.05 10:12
조회 1,474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겪은..따끈따끈한 이야기... 할려구요~ㅎㅎ

 

월요일이라... 주몽보고..조금 늦게 잠이들었네요....

전...한번자면.. 푸~~욱 자는 스퇄이라... 열씨미 자고 있었죠...

아~근데... 그분이 오신거여요!! 가위!!! (그러고 보니 자주 눌리는거 같은;;; )

이불을 배만 덮고 잤는데... 다리부분의 짖눌리는 느낌...

팔을 붙들고 있는 느낌.... 그리고... 느껴지는 검은 물체;;;; 긴장감 100배

아시다시피... 가위눌리면...깨어나려 발악합니다....

잠깐..아주잠깐..눌린건지... 오래 누르고 있었는데..제가 둔해서 못 느낀건지..

암튼..느낌이 드는 순간은 한 5분 채 안된거 같은데.... 무서움에..움직여도 보고...

소리도 질러보왔습죠... 순간..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러고는 깨어났는데....

그순간 느껴지는... 누군가... 집 주변을 배회 하다 가는 느낌;;;

젠장.. 가위보다  그 느낌이 더 무서운.... 

순간... 아..도둑님이 다시 왔다 간건가?(집에 도둑이 한번 든적있어서 문단속 철철히 하고 잤죠..)

그러곤... 잠시후 다시 잠들어서..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집 방들어오는 입구에..있는 센서등!! 하지만...

가위 눌리고.. 누군가 배회 하고 있다고..생각한 그 순간에는... 센서등이 켜지지 않았다는!!!

도둑이였다면... 분명 켜졌을꺼고....귀신이 지나가도 센서등이 켜지나요???(영화를 넘 많이 봤낭?)

 

[부연설면 : 아파트 아니고 주택입니다.... 대문 지나서 마당지나고..제방쪽으로 가면..

문이 좀..어두운 쪽에 있습니다...그래서 남친에게 부탁해서 센서등 달아달라 했죠...

침대 발쪽에... 창문이 있는데... 센서등이 켜지면... 불빛이 비치는....]

 

어제는... 엽기/호러 이야기를 넘 많이 봐서... 두려움이 많았나 봐요.. 오늘은 ... 조금 자제가...될려나?

ㅎㅎㅎ 다들... 즐건 하루 만드시구요~~

배검사님이랑... 귀신친구님이..보신다면...ㅎㅎ 빨랑 글 올려 주세요 ㅋㅋㅋ

매우 기대하고 있습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