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앞으로는 그러지않게다고 다짐하며 이글을 씁니다
당연히 본명이구요...
어쩌면 저 아는 사람들도 이글을 읽을수 있겠네요
저 방금 여친과헤어진건 아니고 잠깐의 시간을 두기로 하고 여친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여친이 너무 힘들어 하거든요
그 이유는 제가 원래 술을 잘먹었었지만 운동한다고 술을 완전 끓어 버린적이 있어요
그런데 사회생화하다 보면 술을 먹을때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문제 였어요
예전에는 주사가 전혀 없었는데...
다시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 첨에는 약한 그리고 가면 갈수록 감정이 폭발하는거에요
그래도 여친은 참 오래 참고 제가 주사를 고치기를 기다려줬어요
그런데 그렇게 술을 안먹으려고 했는데
또 먹게 됐어요 그런데 또 주사를 부렸나봐요
저 정말 못났죠?
그래서 여친이 결국은 결단을 내린거죠
양가 집안에서도 서로 저희 관계를 인정하고 있는데 이런일이 생겼네요
여친...정말 불쌍한 여자애요...
저같이 능력없고 못난놈 만나 2년 넘게 사람 만들어 보겠다고 노력했는데
제가 그걸 못따라가고 엉뚱한길로 갔으니 말이에요
그래도 제여친 저 기다려 준다고 했어요
약속했어요
저 그래서 지금 어머니있는 진천으로 내려가려고 버스 터미널에 와있어요
가서 나쁜버릇 그리고 아이같이 구는 제 행동 ...
이 모든걸 고치고 어른이 되서 당당하게 여친앞에 그려 합니다
이 못난놈의 글을 읽어주신 님들 저한테 이 나쁜버릇을 고칠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저 정말 사람답게 변해 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