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 사귈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2년 이란 세월을 구애끝에 결국 결실을 맺고 사겼건만
지금은 그애가 날 더 좋아하고 있지만...사귄지 5달 만에..경험을 가졌는데...
아무래도 첨하는것 같지않아서..물었죠,..첨아니지..?
솔직히 말하더군요.. 전에 남자랑 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갖가지 핑계로 빠져나와서...그이유로
헤어졌다고...
왜 못믿냐구요? 음...그냥 느낌에...처음 하는 여자치곤 너무 ...
결혼을 약속 하고 사귀고 있고, 또 결혼을 전제로 관계를 가졌지만...
내여자라 생각하니 왜 그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죠??
나두 그일잊고 그냥 사랑하니까 사귀고 결혼하고 싶은데...
솔직히 그일만 아님 지금 여자친구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여자거든요...말잘듣고 예쁘고 능력되고
헐헐...나열하기 힘들 많큼... 무엇보다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까지 사랑하는 여잔 이여자가 첨이거든
요... 근데 그걸 아직도 머릿속에서 지우질 못하고 자꾸 떠오르니 미칠것 같네요...
물론 제가 이여자 전에 해봤다면 이러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저두 첨이었거든요...
정말 사랑하는데, 그런것도 잊어주지 못하는 바보...
걍...아~~내 여자친구한테 그런일도 있었구나...라고 넘어가면 되지만 자꾸자꾸 떠오르고
힘들어 지는걸...어떻하면 될까...미치겠네... 솔직히 예전 그남자와 그랬다는게 더 이렇게 나를 힘들
게하는 이유는 ... 음... 그넘이 참 나쁜 놈이란걸 알기때문에.... 이여자 저여자 건드리고 소문내는...--;;
솔직히 해봤어도 상관없고.. 해볼뻔 한것도 상관 없지만, 그넘이 소문내서 예쁜 내여자를 이상한 여자
로 만들어 버릴까봐 두렵기도 하고, 속도 상하고 ... 이 이유가 큰것 같습니다...
정말 바보같죠...사랑하면 이해해야 한다고, 또 잊어줘야 한다고 그러면서도 이렇게 잊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그래서 다른거 아무 말씀 마시고 어떻하면 잊고 정말 그런 하찮은 일 생각하지 않고, 걍 지금 사랑 그대
로 지켜가면서 결혼까지 할지... 그방법좀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