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네이트에 글을 올려보네요..ㅎㅎ
가끔 업무하다가 머리를 환기할때
네이트온에서 재미있는 글들을 많이 읽습니다.
참으로 가지각색의 사연도 많고
음...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례가 많구나
특히...이런일은 하면 안되겠구나...이런 사태까지 가니하고..
혹은 이런일은 이런 측면도 있구나하고
다양한 이해를 하게 됩니다.
각설하고...
다른 사람들이 써 놓은 혈액형에 대한
내용을 읽다보니
저도 한 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그래서..걍~~나름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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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피4개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모든 방면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
나름으로 혈액형에 대한 장단점을 내려보았당..
물론..그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우연히 혈액형을 알게되면
신기하리만큼 공통점을 느낀적도 많았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사람이 이런피일거야하고..
성격을 맞추는것 보다는
아마도 혈액형을 알고나서..
성격에다 맞추는게 더 많은것 같당...
하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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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형
* 전체적인 성격.....
착한듯하면서도 무섭다
에이형에게 찍히면....치부책에 적힌다...ㅋㅋ
* 장점...
정말..에이형만큼..여성스러운 사람들도 없는것 같다
어느 집단에서 다들 놀때 열심히 과일깎아주거나
남들 배려해주는 사람들은 그때마다 대체로 이 피들이었다..
ㅎㅎ
정말...착한 사람들만 많이 세상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만 가득하다면
에이형이 세상사는게 더 편할것 같다.
* 단점
...이 형들은 남을 너무 챙겨주다보니
가끔은 자신의 기분까지 참아야 되는것 같다.
즉...화가나는데도 참는것 같다.
물론 케이스따라 사람따라 다르지만......
하지만 내가 보는 시각은
남의 기분을 배려해줌으로 인해서
자신의 기분까지 침해 당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화가 나면 화를 내는게 좋다
참고 참다...어느날 폭발하면..
... 당하는 사람은 무섭다...^^
* 나름의 생각...
* 에이형이 소심하다는 편견....
글쎙...아마도...내 기분보다는 남의 기분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각박한 이 세상에서도 남을 챙긴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음...
남을 배려해주는 면이 지나치다보면
우유부단해 보이기도 하고
또 혼자 오해하고..그 오해의 길이 깊어져서
혼자 상처 받기도 하는것 같다.
상처 받은 기간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고
나름의 정리가 끝나야지..그때는
다른 사람들을 편하게 대하는 것 같다
하지만..당하는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대부분..자기가 에이형에게 무슨 상처를 준 지도 잘 모른다..>
에이형의 사면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당하는 사람은... 그것은 그리 즐거운일이 아니다.
왜 화났는지. 뭐가 불만인지..
정확히 알려주는게 서로에게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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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전체적인 성격
이 피들은 대체로 다혈질이다
싫으면 싫고..좋은면 좋고..
< 이 점은 오형과 비슷하지만 오형이 고집이 더 강하다는
점에서 지속 시간에 차이가 난다 >
그리고 무엇보다 질질끄는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가끔은 실속이 없다..
* 장점
대체로 솔직하다.
자기는 잔머리써도..남들 잔머리쓰는 것을 싫어할 정도로
솔직함을 좋아한다.
분위기도 밝게하고
추진력도 전반적으로 있는 편이다.
* 단점
솔직함으로 인해 타인에게 상처도 가끔 주는것 같다.
적당한 솔직함을 벗어나서
눈치없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특히..솔직함이란 어리석음으로..실속을 잘 못챙긴다.
개선할 부분이다.
인내력도 더 보강할 부분이다.
* 비형에 대한 오해..ㅎㅎ
나도 비형이다 보니...
* 비형이 잘난체가 심하다는 말...>
솔직함이 지나쳐 자기 일상 말을 많이 해서 그런다...
가식을 싫어하다보니...잘못듣다보면..자기자랑처럼 들릴수있다
* 비형이 감정기복이 강하다는 말...>
음..아마도..질질끄는것을 싫어하는 성격때문아닐까..즉..막..
화를 내다가도..이제 화를 낼 일이 사라졌으니깐..다음엔 화를
안내고..웃다가...또 화를 낼 일이 있으면 화를 내고 하니..
다른 피들이 보았을때는..변덕있어 보임
게다가..좀..감정이..단순하다.. 오래 안 가지고 있는다.
한마디로..맺고 끊는게 너무...빠르다보니..변덕있어보임
* 비형...친구와 잘 지내려면
...>누구나 알겠지만..비형은 무시당한다는 것을 싫어한다.
그만큼 자기애적 성향이 강하기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특히...비형에게 어린아이다루듯 가르치려들면
비형은 무시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심하면 불같이 화를 낸다..ㅎㅎ
그냥..상태가 안 좋다 싶으면..냅두면 된다..그럼..지혼자
반성하고..풀린다...그리고선..아무일도 없는듯 지낸다..
그게..비형의 매력이다.
* 비형이 바람둥이가 많다는 편견
...ㅎㅎ 글쎄..아마 단순함과 쾌할함때문에
쉽게 대면을 트는것일지 모르지만
앞서 말했듯이 비형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가족에게도 충실하고 남들에게도 친절하지만
아무리 다가가도 완전히 마음을 얻을수 없는 것이
비형같다
바로 그런 점때문에..속박을 싫어한다는 말을 듣는것 같다.
나의 정체성이 확실한데..남에게 구속당하겠는가
비형은 모질게 굴면..한 없이..냉정한 사람들이다.
착하고 단순하고 친절하고 재미있지만
절대 자신의 중심을 잃어버리진 않는 피...ㅎㅎ
그래서 피형은 특이하다는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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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 전체적인 성격
모기들 마저도 가장 좋아하는 성격 오형은
좋은 파트너만 잘 만나면...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충실한듯
하다.
ㅎㅎ 하지만...
난 오형 성격좋다는 말에 절대 반대다...
그것은 오형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오형들은 속을 잘 보이지 않기때문에
자신이 크게 손해를 보지 않으면..그냥..사태를 편안하게 본다.
하지만 자신의 영역에 크게 손상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그때는 오형의 진면목을 보게 될 것이다..ㅎㅎ
* 장점
리더십도 있고, 추진력도 있고
사람들을 잘 다스린다.
오형들은 카리스마를 타고나는것 같다.
가정에 충실한 점도 내가 아는 오형들의 공통점이었다.
글쿠...피 중에서 가장...실속을 차리는 피같다.
* 단점
나는 오형들의 가장 큰 단점을 한마디로
'고집'이라고 생각한다.
오형들은 정말 싫으면 싫은거다.
그 고집으로 인해..좋은 점마저 자신의 고집에 가두어버리고
기회를 잃는다.
오형은 화가날수록...남의 충고에 좀더 여유를 가지고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의 말을 잘 믿고..지나치게 친구를 좋아한다
가끔 정도를 넘어서는 집착만 버리면..오형은 멋진 친구임에
틀림없다.
* 나름의 생각
오형이 다혈질이라는 편견
-- 음..아마도 추진력에서 오는 카리스마와
오래 참지 못하는 성격때문이 아닐까싶다.
오형의 머리속에서 이미 예스라고 답한 내용들이
다른 사람들이 질척거리면서 답을 내리지 못할때
오형들은 화가 나는 것 같다.
하지만...이미 내가 답을 내렸다고해서
그 답을 강요하면...답을 내린 사람만
성급하다거나 신중하지 못하다는 평을 받을수 있다.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몇 번 더 생각하면 더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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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 전체적인 성격
음..어렵다...
친한 사람들 중에...몇명 없어서..ㅋㅋ
이게 내가 아는 사람들의 정의..ㅎㅎ
뭐랄까..참 좋은 사람들이지만
그 마음을 얻을수가 없는것 같다.
자신이 결정을 하고
답을 내리는것 같다.
좋은 사람들이다..그냥..그 정도로만 생각한다.
ㅎㅎㅎ 쓰고 나니..나름데로 재밌다.
아마도..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이
이렇게..자기 나름대로 답을 내리고
그런것이겠지
그것을 또 여기저기서 읽어보며
마치..기정사실화 하는 것일거구...ㅎㅎ
나는 사람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이 있다.
크게는 일과 사람에 대한 가치관
그리고 친한 사람과..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가치관도 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사람을 조정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을
경멸했다.
하지만..살다보니..그것 또한
그 사람의 개성이려니 한다.
사람에 대한 이해
그래서..그 사람을 배려하고
장점을 가지고
좋은 모습으로 좋은 추억으로 살아가기위해
서로를 알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부분들을
가꾸며..살아가는것 그게..미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