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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24시를 보지 말아야지 ..ㅠ.ㅠ

에휴 |2006.09.06 09:52
조회 2,336 |추천 0

항상 보면 몇일을 가슴앓이 하면서 어제 또 봤네요..

어찌 친손주에게 그러는지 9살어린애를 밥한끼 먹여가면서 폐휴지 주워 팔게하고..

어른들의 무관심속에 고통받는건 아이네요 더황당. 아이아빠가 생활비로 50을보내주면 당연 아이에게 쓰여져야하지 않나요 밥이라도 먹이던가.. 거기다 구타까지 ..

68세 나이로 온전한 정신의 사람으로 보여지지 않았네요 내가 감옥을 가는 한이있어도 어제 그노인네 쫒아가서 애한테 구타하듯 해주고싶었네요 옆에 자는 울아들보니 눈물이 나더만요..

에휴 사랑받을라고 태어난 애들이 마지막엔 안도의 한숨을 쉬었네요..

그래도 보호받고 아이의 꿈이 생긴거같아서.. 꼭 용감한 경찰이 되거라 속으로 외쳤네요

그치만 그아이가 언제까지 그리 보호를 받을지 .. 세상에 사람이 젤 무섭고 악한거같아요

불쌍한 사람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겠다는 깨달음이오네요..

오늘 그래서 또 우울합니다.. 그래도 이프로가 있다는게 정말 좋은거같아요

쭈욱 이런프로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억울한 사람 더이상 없는 세상이 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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