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팀 기자(prometheus@prometheus.co.kr)
한미FTA에 찬성하는 보수단체에서 개최한‘한미FTA 추진 지지 국민대회’에서 주최 측이 돈으로 참가자를 모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시위를 마친 참가자들이 한 남자에게 돈을 건네받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단법인 사랑교회 김선복 목사라고 밝힌 한 남자가 한 사람씩 돈을 건네고 있었으며,
이 목사는
사진을 찍으려는 기자들을 향해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를 모두 부셔버리겠다"
는 위협을 가했다.
이날 행사의 주최단체는
선진화국민회의, 국민행동본부, 기독교사회책임, 기독교애국운동, 나라생각, 뉴라이트전국연합,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에스터구국기도회, 한국기독교신앙실천운동협의회, 한미우호협회이다.
시위하는데 돈으로 사람을 사서 시위한다는게 말이 되나..
그것도 목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