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렸던 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그녀는 은행에서 근무하는데....
아직 사적으로 말한번 못 건내봤습니다.
그냥 손님입장에서는 몇번 말을 건내봤구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이름만 알뿐..전화번호, 나이도 모르고 애인이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접근해야할까요??
고수님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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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일을 저질렀습니다.
제 마음이 확실한지 확인하기 위해 바쁜업무시간을 쪼개어서 통장분실이라는 핑계삼아 들렀습니다.
가슴이 쿵쾅 쿵쾅...내심 그녀에게 제 번호표가 걸리길 기대했으나..
그녀 바로 옆 창구에서 나를 불렀고..
옆창구에서 통장분실이라는 명목하에 오랜시간을 끌며 그녀를 관찰했습니다.
다행이 반지는 안끼고있더군요;;ㅋㅋ
3~4번 눈이 마주쳤구요..
저에 대한 관심이라 생각안합니다.
그냥 지나치면 보는 눈빛이었으나..제 마음은....+_+ㅋ
암튼 마음을 정리하고 바로 달려가 그녀한테 택배를 보냈습니다.
간략한 글과 제 전화번호..제가 처한 그녀에 대한 내마음을...적어 작은 선물과 함께 보냈습니다.
택배 조회를 해보니....지금 배송중이던데.....
지금 점심 먹으러 삼실에 와있는데...심장이 두근두근....
택배에 전화번호를 남겨두었지만....
솔직히 연락이 왔으면 하는 심정이지만...안와도 그만입니다 ^^
그냥 용기내어 고백했다는데 의의가 있는거겠죠??ㅋㅋ
솔직히 불안해 죽겠어요 -_ㅠ
위로의 말을해주세요;;
p.s 악플은 마음의 상처를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