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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듈레 0토! 이런경험잇으세요? 나참...

Show me th... |2006.09.06 17:13
조회 548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신체 건강한 23살 남자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그냥.. 그때 그분께 죄송하기도 하고, 그냥 어떤 이와 예기도중 저도 모르게

 

생각이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 일단, 성격 ~ A형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옳고 그른것이 분명합니다.

 

(원래 A형들이 예의 이런거 많이 따지잖아요.. ㅋㅋㅋ 아닌가??;;)

 

암튼 아무것도 아닌일에 막 화내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은 절대아니고, 정말 경우가

 

아닐때에만 용기를 내어 그사람에게 도전??;; 을 하는 성격입니다.

 

아마.. 제가 고등학교 소싯적일일꺼에요.. 그때 당시 뭐 무서울 껏도없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그럴나이죠. 그때 제가 여자친구가 잇었는데...(ㅎㅎ 지금 좋은친구로 지내고있음;;)

 

그 여자친구 성격이 약간 내성적이라 말도 좀 안하고 그러는 성격이었어요.

 

그런데 그친구랑 어찌어찌하다보니 명동에서 만나게 되었죠. 집에서 명동은 조금 멀엇지만

 

저도 성당에 다니고 있었던..지라.. 명동성당 그곳을 꼭 ! 한번 가보고 싶어서.. 머이렇게

 

저렇게 해서 명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명동을 간건 아니엇지만 지하철 역에서 명동을

 

나올때 사람들도 많고.. 그 밀리X레 같은데 공연도 가끔씩하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주위에 옷들도 많고.. ㅎㅎ 그래서 여자친구랑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맛있는거 사주겟다며

 

어느 밥집을 가게 되었고, 거기서 밥을 먹은뒤.. 뭐.. 길가다가 계속 사먹고 그랫습니다..

 

그래서 배가 불러있던 찰나에.. 여자친구도 조금 지쳐보이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그 민듈레 0토가 잇드라구요?? ㅎㅎ 평소에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민TO 가면, 싸고, 저렴하고 이쁘고 잘생긴 누나 형들 일하고 무엇보다 서비스 참좋다고...;;)

 

그런 예기를 들었었는지라.. 그래서 여친한테 말햇죠 '우리 민TO가까??' 그랬더니

 

여친이 ' 나 민TO 몇번 가봣는데??' 그래서 빈정상해서 안가려다.. 결국 민TO를 가게되었죠

 

('사실.. 고딩때인데.. 뭐.. 어딜 가겠습니까?? ㅎㅎ 그냥 갈때없어 들어갔죠모..)

 

그런데 입장을 하려고보니깐.. 이넘의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줄을 서서 기다리드라구요??

 

솔직히.. 제 스탈 일단 선불제보다도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한뒤 후불제로 일괄처리 해버리는

 

성격이고, 기다리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솔직히 .. 민TO가 그렇게 대기 하면서까지

 

기다릴줄은 몰랏죠.. ㅎㅎ 그래서 속으로 생각햇죠 '그냥 민TO가 원래 이런가보다..' 햇는데..

 

여친도 그렇다고 해서 ..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죠.. 그런데 기다리고 잇는데 무슨 차같은걸

 

주더라고요? 생각보다 맛잇더라구요? 그래서 한컵더 마셨다는 .. 클클클.. ;;

 

암튼 기다리고잇는동안 서비스도 잘해주고 그래서 이미지 참 좋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죠..

 

들어가려고 하는데... 무슨 입장료 같은걸 받더라구요?? 사실.. 옛날예기라서 잘 기억은안나지만

 

이것때문에 살짝 기분이 나빳습니다. 왜냐 ..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후불제를 선호하는데..

 

PC방가도 절대 선불내고는 하지 않는 성격인데.. 무슨 입장료 같은.. 그런걸 받더라구요..

 

그리고 무슨 입장료가 그리 비싼지.. 그때 당시 기억으로 학생이 느끼기에 조금 비싼

 

돈이었던것 같습니다. 암튼.. 아까 받아먹은 차도 잇으니.. 하면서 돈을 지불하고

 

들어 갓었드랫죠. 그래서 자리잡고.. 뭐.. 시키고.. ... ...

 

그때 당시에 무슨 빵같은거랑 음료수를 먹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친이랑 이런저런

 

예기주고받으며 놀고 잇었죠.. 그리고 .. 한참후....

 

여친이랑 이제 다른곳에 좀 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여친보고..

 

나 : '야, 나가자 (빵을 힐껏쳐다보며.. 솔직히 좀 아까웠음)근데.. 여기 빵안싸주냐??'

 

여친 : '어?? 이거 빵 싸달라고 하면 싸줄껄??'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손을 번쩍들고..

 

나 : '저기요??'

 

여자직원 : '네 손님'

 

나 : ' 여기 빵이 좀 남아서 그러는데 죄송하지만 빵좀 싸주실수 잇으세요?'

 

여자직원 : (난처해하며..) '잠시만요 손님.'

 

그러더니 빵굽는 그 알바 생한테 가드라구요.. 그리곤 여자직원과 빵굽는 사람 숙덕대며 뭘이야기

 

하더이다..

 

그러더니 여자 직원 나한테 와서 하는말...

 

여자직원 : '손님 죄송하지만.. 빵은 싸드릴수고 없습니다.'

 

나 : '왜요??'

 

여자직원 : '저희 규칙이 그렇게 되어잇습니다만..(중간생략)..'

 

그래서 조금 실갱이를 했드랫죠 결국 그 여자직원 빵굽는 남자한테 가보랍니다..

 

그남자한테 제가 그랫쬬.. (좀 바빠 보엿음..;;)

 

나 : '저기요 죄송하지만.. 빵좀 싸갈수 잇을까요? 바쁘신데정말 죄송합니다.'

 

남자직원 : (좀 짜증나는 말투.) '죄송하지만 저희 민TO만의 빵굽는 비결이 여기에 잇어서

                                                싸가시는건 해드릴 수가 없네요 ~ '

 

도대체.. 무슨 빵굽는 비결이 잇다는건지원... ~ 헐..

 

나 : '아 저희 무슨 제과점에서 이런대서 고용되서 나온거 아니고요 그냥. 남기고 가면

       좀 그렇고 솔직히 좀 비싼데 남기고 가기 아깝네요. 죄송하지만 봉지좀 주세요 '

 

남자직원 : ( 좀 더 짜증나는 말투)  '죄송하지만 저희 민TO만의 빵굽는

                                               비결이 여기에 잇어서  싸가시는건 해드릴 수가 없네요 ~ '

 

나 : '에이 왜그러세요 그냥 빵좀 가져가겟다는건데.. 그냥 모른척하고좀 .. 싸주세요 에이~'

 

남자직원 : ( 진짜 짜증나는 말투) '죄송하지만 저희 민TO만의 빵굽는

                                               비결이 여기에 잇어서  싸가시는건 해드릴 수가 없네요 ~ '

 

저.. 솔직히..

 

무슨 기계랑 대화하는줄알앗습니다. ㅡㅡ;;어쩜 그렇게 맨트가 똑같은지.. 그리고 도대체

 

그넘의 빵은 머가 그리 중요한 비결이 숨어져 잇길래.. 그러는건지..

 

마지막으로. 일단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햇습니다. 약간 바빠보이기는 했지만..

 

저한테 바쁘다는 이유로 짜증나는 말투를 하는데.. 솔직히 .. 기분이 계속 나쁘다가.. 

 

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도 기계랑 대화해서 똑같이 대화하니깐 짜증낫으니깐

 

너도 기계랑 대화좀 해봐라...

 

나 : "빵 싸주세요~~"

 

남자직원 :'죄송하지만 저희 민TO만의 빵굽는 비결이 여기에 잇어서  싸가시는건 해드릴 수가 없네요

 

나 : "빵 싸주세요~~"

 

남자직원 : '손님.. 아까도 말씀 드렸다 싶이 싸드릴수가 없어요.'

 

나 : "아 빵 싸주시라니깐요~~"

 

남자직원 : '손님 .. 빵 못싸드린다고요..'

 

여자친구 :  Show me the money(본명부르며)야  하지마..~;;;

 

결국 저...

 

(큰 목소리로)"아! 18 빵 싸달라고~~!!! "

 

사람들 저 다 쳐다보이더이다.. 그남자직원 매우 불쾌한 표정이엇고 저는 이미 뚜껑열려

 

있었고요..  한참 씩씩 거리고 잇는데.. 사람들 수근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사실.. 누가 보면 제가 무슨 구걸하러 온 거지도 아니고 "빵을 싸달라고" 그렇게 크게

 

소리치며 욕까지 했으니.. 에휴.. 솔직히.. 그사람 말투가 ! 완젼.. 불쾌했거든요..

 

위에서 말했다 싶이.. 저 아니다 싶으면 ! 도전하는 성격인지라.. 헐...

 

암튼.. 좀잇다가 .. 무슨 높으시게 생긴 이쁜 아가씨가 오더이다..

 

이쁜아가씨 : '손님 무슨 일이시죠?'

 

나 : '아놔 ! 이 시키가 빵을 안싸준데잖아요 ~"

 

그랫더니.. 그

 

이쁜아가씨.. 표정이 .. "뭐 이런넘이 다있지?? 빵에 무슨 걸신 들렸나??"라는 표정으로..

 

"손님 죄송합니다만.. 잠시만 이쪽으로 와보시겠어요??"

 

그러더니.. 내가 그쪽으로 가니깐 그 아가씨 그러시더이다..

 

이쁜아가씨 : "일단 진정하시고요. 아까 빵 굽던 남자직원 분이.. 그 빵 굽는 사람들중에서

                     가장 계급이 높으신데요  다른 아르바이트생들이 그 남자 직원 분 보고

                       배우거든요. 그래서 아마 보통같았으면.. 싸 주셨을텐데.. 다른 눈들이잇으니

                        그랬던것같아요.. 손님께 불편함을 끼쳐드려서 정말죄송합니다.

 

나 : "그럼.. 사람이 사람한테 말을하는데 무슨 그남자분 기계도 아니고 ,물어보는데 똑같은말

 

되풀이하고  말을 좀 상냥하게 하셔야죠. 기분 엄청 나쁘게 말해서. 저도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하지만 경우는 그게 아니니깐. 그분한테 바쁘더라도 손님그렇게 대하는거 아니라고

 

전해주세요."

 

이쁜아가씨 : "네 알겟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그리고는 그 남자직원이 조금잇다가 저한테 오더이다.. 그리고.. 저한테 자초지정

 

설명하고 "교육 받는 알바들이 잇어서 그랫다고 정말 죄송합니다."이러더라구요..

 

그래서 화가좀 누그러졌는데. 그남자 손뒤에서 쇼핑백에 한가득 민TO빵을 넣어서 주는게

 

아니겟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니 빵때문에 그런거 아니라고.. 그랫더니..

 

어쨋든 이빵때문에 생긴일이니깐.. 그냥 가져가시라고.. .. 결국 그빵.. 받고..

 

정말 그 남자 직원 분께 정말 미안하드라고요.. 에휴.. ㅡ,.ㅡ;;;

 

그래서 저도 정중히 사과하고요. ! 그리고 나왓습니다.

 

암튼 소싯적에 민TO가본적없는 촌놈이 겪은 에피소드엿습니다.

 

글이 길어졋는데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 좋은 하루들 보내세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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