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올리고 내가 잘못했나 싶기도하고 속이 후련했습니다.
너무 길게 써서 읽지도 않을실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말씀도 남겨 주셨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절 걱정해 주시다니...
힘 내야겠죠?
잊어야겠죠?
이미 떠난 사람이니까여....
그 사람때문에 제 인생 더 이상 망칠 순 없겠죠?
이제라도 힘내야죠.....
아파도 꾹 참구 제 인생 아름답게 즐겁게 만들어야죠....
어느 분 말씀대로 세상엔 그보다 좋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여....
근데 다시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믿음이 깨져버렸거든여.... 사람에 대한 믿음이...
저 힘낼께여....
힘내서 밥도 잘 먹구 일도 열심히 할께여
참아도 참아도 눈물이 나면 그냥 울어버릴래여
큰 소리로 울어버리구 그렇게 견딜래여
세월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조금만 참으면 언제 그런 사람있었나 할 정도로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저 참아 볼래여
이 악 물구 참을래여...
여러분들 정말 고마워여~~~
정말 많은 위로가 됐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