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마에 하얀 액체가 묻었었다는 톡을 읽고 옛날 기억ㅇ ㅣ 떠올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18살때인가 19살때일입니다
제가 살던곳은 강원도 태백쪽이였고 그때 강릉에 일이있어서 일 보고
강릉서 기차를 타고 혼자 집으로 갔습니다
기차가 2시간 40분 가량 걸렸구요
저희 집은 태백에서 조금 더가야하는 곳이였습니다
혼자 무료함을 즐기며 (-_-;;) 도착지가 얼마 안남았다는 기쁨을 안고 창밖을 바라보고있을때였어요
그때가 겨울이라 태백산에 눈꽃축제인가 할때였거든요
그래서 태백에선 사람이 많이 내렸었죠
주섬주섬 사람들은 태백이라고 알라는 기차아저씨의 말에 짐을 챙기고 하나둘씩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가 제 의자 옆에 서시더니 안 움직이시고 가만히 있더랍니다
그래서 '아모야~' 이러고 창밖을 바라봤습니다
키도작고 어좁이에 정말 깡말라보이고 옷도 추리하게 입은 30대초반쯤으로 보이던 아저씨...
잘생겼더라면 '옆에 앉으세요 ^^'라고 말하고싶었다만 ㅎㅎ
그때가 저녁쯤이라서 창밖을 보면 기차안 모습이 비쳤었거든요~
근대 허걱 -_-
제가 잘못 본거일까요
그아저씨 지퍼를 열어놓은채 ;;;;
남자 고x를 딱 내놓았지 멉니까...
그때당시 남자라고는 뽀뽀 밖에 안해본 순진했던 (ㅋㅋㅋㅋ) 고등학생이라 정말 황당했었죠
그게 고x라고는 첨엔 상상도 못하고 지퍼가 열린채 아저씨는 나를 바라보고있고 아저씨 손은 지퍼쪽을 왔다갔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호기심에 자세히 창밖을 바라봤습니다 ![]()
(ㅈㅅ...)
그랬더니 발기가 안된 꼬x가 지퍼 밖으로 나와있었습니다..
그걸 딱 보고나서................... -ㅁ-;; 눈을 계속 창밖으로 둘 수도없고..
좀 무서운 감도들어서
어서 태백에 도착했으면 하고 바라고있었지요
무사히 태백에 도착...
그아저씨 지퍼를 채우더니 내리더라구요
기차를 내려 역으로가는 동안 제쪽 창문을 한번 바라봐주는 센스 -_-
저도 그아저씨의 정체가 궁금해 계속 보고있었던 터라..
눈이 딱 마주쳐서 확 돌려버렸습니다..
6~7년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그아저씨를 만난다면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꼬마꼬x래요~" 이러면서 놀리고시퍼요 -_-ㅋㅋㅋㅋ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 (저 변녀아님;;;) 그아저씨 꼬x 발기가 안돼있었는거보면 울 3살먹은 조카 꼬x랑 비슷했던거같습니다 ㅋㅋㅋㅋ
여튼...
남성들이여!! 부디~ 사람 많은데선 좀 자중해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