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림 바이오텍이라는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그는 대학을 다닐 때부터 사업을 하고 있었다. 군대를 제대한 후들어온 약대 인지라 그 때나이가 28살이였던 것 같다.
하루는 대구 동성로를 혼자서 거닐다가 갑자기 생각이 자신을 찾아오더란다.
"음~ 옷가게도 많고 패션소품가게도 많고 거기다 외국에서 가져와 물건 파는 보세가게도 있고
더 재미있는 건 엄청난 소비력인데 오오오오~~~"
그가 티벳과 인도를 여행하고 와서 처음 벌리기 시작한 것이 디자인 회사이다.
처음은 아주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을 했는 데 계속 매출이 생기고 일거리가 들어와서
한참동안 학교에서 동권이를 볼 수있는 것은 수업시간 뿐이였다.
몇몇 친구에게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을 들킨 그에게
"야 ~ 진짜 대단하다. 직원이 몇명이야?"
"하하핳하 아~ 7명."
"와아 완전 사장님이네"
"음~ 뭐 새로운 세계라 엄청 재미있어. "
"오빠 정확하게 하는 일이 뭐예요?"
"어~ 대구와 경남권 위주로 옷가게 와 패션 소품 주인들의 아이템을 직접 듣고 물건까지 만들어서
되파는 거야. 대부분 주인들이 동대문에서 그냥 떼어오는 옷에 대해 조금씩 불만이 있더라구
그러니깐 이부분은 이렇게 저렇게 되었으면 더 좋을 텐데 뭐 그런식이였지.
그래서 그부분을 충족시켜주고 그 옷가게 만의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준거지 뭐 대충 이런식이다."
"회사 이름은 뭐니?"
"롬부로조~하하하하하하"
이후 동권이는 4학년 말쯤에 이회사를 병헌이라는 조소과 출신 직원에게 팔았다.
그 시기가 조금 늦어서 인지 매출이 좀 큰 건을 처리하느라 동권이는 첫해약시에 떨어졌었다.
누구였는지 모르겠지만 '사업하는거 무섭지 않냐'고 물었었는데~
그는
하하하하하 뭐든 처음 시작이 제일 어려워
시작하기 전에 조금 어려운 문제가 봉착하면 대부분이 그만 내가 무슨 사업이냐~는 식으로
포기해 버리지
하지만 그건 세상에서 가장어리석은 짓이야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걸 하면 돈을 벌 수 잇겠다는 어떤 느낌들이 너희를 찾아 왔을 때는
이것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해
너희가 그 생각을 한게 아니라
그 생각이 너희를 찾아온 것이란걸
그리고 그 생각은 이미 알고 있는 거지
'아~ 이사람이라면 분명 나를 세상에서 실현시켜 줄 수있어'
너에게 어떤 영감이나 생각이 찾아 온다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해
그건 너가 충분히 이루어 낼 수있다는 걸
네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네가 다 이룰 수있기 때문에 너를 찾아오는 거야
네가 너 스스로를 폄하하면서
죽여버린 생각들과 느낌들과 그 어떤 번득임들이 너의 지나온 삶에 후회가 되지 않게
너 자신을 먼저 믿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