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의 미혼남입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남녀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남녀가 맞선을 볼때, 데이트 비용을 남성이 대부분 부담하거나,
남성이 조금 많이 부담하거나, 아니면 남녀 반반 내거나 하는경우가 99.9%일것입
니다. 맞선볼때 데이트비용을 여성이 조금 더 내거나 대부분의 비용을 부담하는 경
우는 아예없다고 볼 수 있죠~
사회적으로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데이트 비용을 많이 부담하는 것을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풍토가 만연해 있습니다.
저는 반반씩 내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남자가 대부분이 비용을 지불하는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만이 많습니다. 동등한 위치에서 만나는데 비용지불할때는 차
별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제가 순진할적에는 사회의 흐름을 따라서 남자니까 자리 섭외뿐아니라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부담했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국제결혼이라는 좋은 대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만 틀릴뿐이지 외국여성이 한국여성보다 떨어질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
려 조건이 좋다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어리고, 순수한 여성을 만날 확률이 높거든
요. 어설푼 한국여성을 만날바에는 차라리 현명한 외국여성 만나는 것이 좋다고 봅
니다.
그런데, 아직 사회적 인식이 그렇게 안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예를 들어, 뉴스를 보면 한국에 온 베트남 여성들이 집단으로 가출을했다 등등 안좋
은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거리가 아니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거라라는 말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의 여성가출은 흔한
일이지만, 베트남 여성의 가출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뉴스에 나오는 것이죠~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미혼총각님들~
결혼 적령기에 있는 미혼남녀의 수를 비교하면 남성의 수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것도 결혼적령기의 많은수의 평범한 미혼여성들이 일부 잘나가는 남성들만을 쳐
다보니까 더욱더 잘나지 못한 남성이 평범한 여성을 만나기 어렵다고 볼 수 있고,
조건떨어지는 여성을 만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건떨어지는 여성을 만날바에는 상대적으로 조건좋은 외국여성을 만나는게 현실
적인 대안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전한 토론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악의적인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