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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럽고 돈 좋아하는 여친..

힘들어요 |2006.09.11 17:09
조회 67,288 |추천 0

너무 속이 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객관적으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녀는 직장 후배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그리고 교제를 시작한지 어느새 일년하고도 6개월이 되어갑니다..짧은 시간은 아니지요?

 

저희 커플은 나이차이가 꽤 나는 편입니다..제가 7살 더 많지요..^^; 여친은 23 저는 30..

 

문제는 지금 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얼마전에 싸웠다기 보다는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정말 자존심 상하는 말을 했거든요..

 

여자친구는 주로 장난이라면서 즐겨하는 말이...헤어져! 돈줘!  

 

주변사람은 저와 같은 연배이지만 돈도 많고 집안도 빵빵하다고..

 

주변 친구 남친은 카드도 주고 돈도 주는데.... 등등 금전적인 부분을 잘 얘기하곤 합니다..저는 대부분

 

장난이고 농담이라..저도 농담으로 받아치거나 좀 듣기싫으면 그냥 알았다! 이러고 넘겨 버립니다.. 

 

여친이 다니는 회사에 집안 좋은사람 ,엘리트가 많은 편이라 눈이 좀 높아지는 건 어쩔수 없다고 이해

 

했죠..또 겉으로는 그렇게 말해도 속은 아닐꺼라 좋게 받아드리고 생각했죠...

 

얼마전까지는 열심히 일하면서 큰 걱정 없이 하고싶은거 적당하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님 사업 실패로 집안이 마니 어려워진 상태입니다..장남으로써 아버님을 돕고 있고

 

요...  그런 관계로 저도 정신적으로 많이 어렵구 힘든상태이고요..

 

이런 제 모습이 여자친구 맘에 들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그래도 날 믿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이러쿵 저러쿵 ...힘들때마다 여친에게 얘기 했습니다..

 

여친은 솔직히 저를 만난게 후회된다고 했습니다..지금 많이 사랑하고 정도 많이 들었고..쉽게 헤어 질

 

수도 없는거고....그런말을 듣고 여친보다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고 미웠습니다..저도 잘 해보려고 열

 

심히 사는데..자꾸 인생은 험난해져만가구요.. 

 

요즘 어렵지만 웃으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함께 극복 해 나아갈 수 있는거잖아요? 

 

여친은 이런 저의 상황이 아닌 다른면에서 지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얼마전 전화통화 중... 여친 심기가 않좋다는걸 느꼈죠..이제 서로 많이 아니까요..이런저런 얘

 

기하다가 또 돈얘기가 나왔고..결정적으로 제게 이런말은 하더군요.. 그렇다고 니가 언제 돈 줘봤 

 

어.......? 돈...돈... 돈....   줘봤냐구?

 

저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났지만..화를 낼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좀 비꼬아서 말은 건넨 후 한동안 침묵했죠..

 

그리고 5일이 지났습니다..전화하지 않았습니다...여친도 쌓인게 있어서인지 연락 없습니다..많이 싸웠

 

어도 이렇게 오랬동안 연락을 안한적은 없었는데.. 이제 저한테서 정을 떼어내려고 준비하나봅니다..

 

이젠 날 믿고 기다려 달라는 말도 듣기싫어 할겁니다..

 

여친은 아직 나이도 어리고...더 좋은사람 만나라 보내줘야 하는건지..아니면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붙

 

잡아야 하는건지요??

 

글로 다 표현은 안되지만 가끔 말을 막하지만 금방 후회하구 정도 많고 속도 여린 녀석이라 자기도 많

 

이 속상하고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사랑한다고 모든게 해결될수 없는 현실이 정말 속상하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만나면 즐거웠고..행복하고 그랬는데.. 제가 이해심도 없고 속이 좁은건가요??

 

지금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여자친구 이제 내가 싫어진걸까요? 

 

결혼도 현실이고 사랑도 현실인가봅니다..ㅠㅠ  이제 돈 욕심좀 내볼랍니다...

 

 

  마마보이, 정말 짜증나고 스트레스 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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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ppoo_ppoo|2006.09.14 09:28
흐미야~흐미야~ 글쓴님은 몬생견나효?? 왜 그런 암타악을 교제하는검니카? 나는 솔찌키 MUNY만치만 만은척 안하고 삼니다. 그래서 신시아, 캐더린, 러시아석유집딸 나따샤는 내가 가난한줄 알아효. 내가 외쿡 암타악들과 교제하는 이유는효 선진쿡 암타악은 나의 인는모습그대로를 보는대 한쿡 암타악은 일딴 MUNY만은지, PEICE되는지, SKUL HISTORI조은지 만이 따지더라구효...그러타고 그 암타악들이 빵빵한거도 아니고...그리고효 오늘 나 슬프니깐 욕RIPLE하지 마세효...8일째 똥 몬눴는데 어제 빵구를 꼈거든효...근데..ㅠ.ㅠ 내 영웅호랑이 새깽이 한마리가 컥컥거리더만 주겄써효...우리 북어CLUP영웅호걸님들!! 영웅호랑이 분양 쪼끔 늦어져도 이해해주세효!!ㅠ.ㅠ 나는 지금 매우 슬퍼효~ 어~~~흥 어~~~~흥
베플김은정|2006.09.14 08:49
님...여친이 진정으로 님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농담이라도 지속적으로 돈내놔라. 남들은 어떻다...이런 얘기..더군다나 7살 차이나는 오빠한테는 잘 못합니다. 님 사정 다 알고 있을 여친 아닙니까? 근데도 돈 얘기를 한다고 하는건...글쎄요...제가 생각했을땐 사랑은 아닌듯 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정말 님을 옆에서 진심으로 격려해 줄 수 있는 속 깊은 여자분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베플닉네임|2006.09.14 08:38
이런.. 여자를 사귀어야 되는걸 창녀를 사귀셧군요.. 게다가 남자한테 빌붙어 먹으려는 그지근성까지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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