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피방.. 화장실 쓰레기통 봉지가.. 노랑색입니다.(보통 화장실 쓰레기봉지는 검정색으로 하지... 참 울피방 쓰레기봉투는 파란색 아님 노랑색이햐.. )
그래서 쓰레기통 비울적에 본의아니게(..) 내용물(?)이 보이는데요..
오늘도 꽉찬 쓰레기통을 보며 벅찬 21인생 팔자를 곱씹으며 쓰레기를 비우려고 봉지를 쑥 뽑는 순간..
노란 쓰레기봉투에 비치는 롯게리아 버거껍대기..
21년이라는 짧은 인생사에서 결코 본적없던 이색적인 시야이기에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쳐..
과연 버거껍대기의 주인은 저걸 여기서 먹고 버린걸까..저걸로 닦고 버린걸까..
(꺼내봤으면 용도를 추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겠으나 꺼내볼 수 없어 명쾌한 해석을 못드리는점 사과드립니다. 아무리 본 타자라 하더라도 '그것'들을 헤치고 꺼낼 수 없었어요)
아무튼 어느쪽이건 결코 유쾌한 상상은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