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군지 일단 간단하게 설명할께요
저의 인생은 정말 진지해야 진지해질수 없는 인생인것같습니다
인생이 시트콤이죠!!
2003년 군대를 가기전이 였어요 그때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ㅋㅋ
그 한해에 첫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리죠
읽으시다가 지겨우실수도있는데 읽다보면 머 저런놈이 다있어? 이러실꺼에요
ㅈ ㅏ지금부터 슛들어갑니다 ^^
음~ 그때 2003년도 초였을꺼에요
저는 거의 맨날 술과 함께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먹고 노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벽 3시를 넘겼죠
저는 이제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에가기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택시에 올라 탔습니다 ^^
시내에서 저의 집까지 메타기를 켜놓으면 만원정도 나오는 거리였어요
그날 새벽에도 어김없이 헤롱헤롱하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가고있었죠
저희 집가는도중 4차선 도로가 있답니다!!
얼레 새벽에는 차들이 없잖아요
그날도 어김없이 차가 없더군요!!
우리의 택시기사 아저씨!! 저가 너무헤롱헤롱 거렸는지 술깨라고 4차선도로에서 그것도 1차선에
막 달리기 시작하는거였어요!!
저는 순간 움찔 하면서 앞자리에있는 계기판을 봤죠~! 세상에 120~130정도 밝고 가는거였어요
술이 조금씩 깨면서 정신이 드는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택시 뒷자석에 있는 손잡이를 움켰지요!!
그러고 1차선으로 가는도중 갑자기 2차선에서 코란도가 반대편 차선을 건너기위해 2차선에서
유턴을 하는거였습니다! 아뿔사 우리의 택시기사아저씨!! 급브레이크 삐~~~익~~~~ 쾅!!!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떡해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하더군요
주위에 택시와 택시가 받은 코란도 2대뿐이 없고 조용했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곳저곳 다친곳이 없나 몸을 살핀 결과
다리타박상 외에 큰 부상이 없었습니다 저는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아저씨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였는데 아무말도 없으시고 누어계시는 거였습니다
순간 당황했죠!! 그래서 제핸드폰으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위치를 말하고 나니 1분도 안돼서 오더군요 -_-
순간 놀랬습니다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으니까요 ㅋㅋ
119가 오자 아저씨는 그제서야 조금씩 정신이 드나봅니다
그러자 제가 말하기를 아저씨한테 "아저씨 119불렀으니까요 저는 여기서 다른택시타고 갈께요"
라고 말했습니다 왜냐구요?? 그때는 보험의 혜택이라는걸 몰랐고 속으로 택시비벌었다 하고 좋아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같고 참 순진한때였던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저는 택시문을 열려고 다가가는데 아저씨가 순간 저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학생~~~~~ 누워!누워!! "
헉~ 순간당황했습니다 기절해서 음음~ 거리고 있던아저씨가 저렇게 눈을 부릅뜨고 저한테 이야기하는걸보고 저는 놀랐습니다
그러자 저는 왜요???
이렇게 말을했지요 그러더니 그 아저씨께서는 병원에서 쉬고 보험금 타시라고 그러더군요!!
ㅋㅋ 딱히 제가 할일도 없었는데 돈이라~ 순간 혹했죠~
어디 돈싫어 하는사람 있습니까? ㅋㅋ
그래서 아저씨 말도 맞는것같아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글더니 119아저씨들이 문을 열어주더니 괜찮냐고 하시면서 내려보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저는 연기를 했죠 아픈척~ -0-
일단 다리 한쪽을 쩔뚝거리고~!! 배를 움켜주고~ 겨우 구급차에 올랐죠 ㅋㅋ
아픈데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죠 ㅋㅋ
순간 이게 흔히 말하는 나이롱이구나 -0- 그분들 심정도 이해가 갓었습니다 ^^
저는 응급실에 실려 환자복을 입고 바로 링게일 한대 맞고 그 새벽에 병원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래도 헤어진 친구들이랑 집에다가는 연락을 해야 할것같아
핸드폰을 들고 먼저 친구에게 이사실을 말했습니다
젠장!! 제가 친구한테 나 지금 교통사고났어!! 그래서 응급실에 실려왔다?
이랬는데 뻥치지 말라고 헤어진지 10분도 안된애가 어떡해 교통사고 낫냐고 그걸 내가 믿을것같냐고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중요한사실~!! 그날이 바로 4월1일 만우절이였던거죠
완전 꼬이고 꼬였습니다!!!그러고 장난치지말라고 하면서 툭끊는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친구가 미웠지만 제가 워낙 장난을 좋아해서 친구들이 많이 당한거 생각하고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 집에다 전화했죠!!
어머님이 받으시더군요 ㅋㅋ
그리고 어머니한테 "엄마 ~나 택시타고 가다가 사고났는데 지금 병원이야"
이말이 무섭게 하자마자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들아~ 장난고만하고 들어와라 피곤하다~"
이러시는 겁니다!!
어머니도 만우절을 아시는것같습니다 -0-
그래도 저는 "아니야 진짜야!!! 간호사 바꿔줄까?" 이런식으로 말을해도 안믿으시는것같습니다
그때 느낀게 이제 어머니한테도 장난사절 친구들한테도 장난사절이라는 표현을 일깨웠떤것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머니를 설득한 끝에 믿으시고 어머님이 낼아침에 간다고 이러시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밤을 보냈죠!!!
이게 2003년 첫번째 에피소드 였습니다!!!!
그러고 2주동안 저는 병원에서 링게일을 맞고 퇴원을 했죠 그안에 친구들 후배들 병문안을
많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와도 합의가 끝나고요 ㅋㅋ
그리고 나서 그렇게 나날을 보냈죠
그해 여름!! 어느날 고등학교 후배들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오늘 술한잔 어떠시냐고~
제가 아끼는 후배들이라 담에라는말이 섣불리 안나오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어김없이 그날도 후배들을 불러!! 술을 걸쭉하게 한잔했죠!!!
후배들에게 어디가고싶은데 있어?
이러니깐 나이트 가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자고!! 이랬죠 ㅋㅋ
그리고 그렇게 나오고 난후 펀지머신 위에서 내리는거 있죠?
거길 지나갈때 였습니다!! 후배들이 오백원짜리 한개 넣고 한번씩 때리는거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안하려고했지만!! 후배들이 한판 남았다고 형 한번 치세요 라고 하는거였습니다
솔직히 남자들은 자존심을 내세우는 그런게 있어서 저도 어김없이!!! 소주 몇잔 한상태로 펀치를 내리고 뒤로 간다음에 소리를 지르며 냅따 때렸습니다!!! 탱!~
아뿔사 ㅠ_ㅠ
갑자기 눈앞이 핑돌고!! 별이 보이기 시작한거였습니다!!
제가 펀치에 있는 공을 때린게 아니라 그뒤에 있는 쇠를 가격했던거였습니다
눈물이 날것같았습니다 그래도 후배들 앞이라 아픈척도 못하고 꾹 참았습니다
후배들이 달려와서 형 괜찮아요? 이러는거였습니다
저는 자존심이 상해 아픈척도 못하고 후배들에게 형잠만 화장실 갔다올께 하며
빠져나왔습니다 ㅠㅠ
손상태를 보니 이건 완전 금간게 아니라 손가락이 뿌러졌습니다 그것도 새끼손가락이 ㅠㅠ
막 눈물 나올것같았지만 꾹 참았습니다!!
지금은 학교라 2부는 집에서 ^^